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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을 체감하는 다양한 방법 [S&News]

KTV 2021.01.22

김용민 기자>
1. #한국판뉴딜 체감
한국판 뉴딜사업에 올해 투입되는 돈은 얼마일까요?
21조 원입니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88조 3천 억원이 더 투입되죠?
정부 예산이니 결국 국민의 혈세입니다.
이처럼 큰 규모의 예산이 장기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국민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로 인한 삶의 변화가 중요하겠죠.
정부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 그렇다면 어떻게 체감할 수 있을까요?
일단 올해 21조 가운데 절반 이상인 11조 4천억 원을 10대 대표과제에 투입하는데, 굵직한 것만 살펴보면 데이터댐,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국민안전 SOC 디지털화 등입니다.
수소차 충전소가 팍팍 늘어나고, 전기차가 여기저기 자주 보인다면, 또 시설이 바뀌고 일자리가 늘어난다면 체감할 수 있겠죠?
다음으로 국민참여형 펀드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최근 소부장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금과 신규 투자금을 합해 한국판 뉴딜펀드 5개에 재투자했는데요.
어떤 펀드인지는 인터넷 조금 검색해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판 뉴딜 참여예산 공모대회에 참여하는 겁니다.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데요.
최우수상 1팀에 상금 3백만 원 우수상 2팀에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됩니다.
한국판 뉴딜사업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이기 때문에 참신성, 적격성, 구체적 실현방안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한국판 뉴딜, 이미 닻은 올려졌습니다.
성공적인 항해에 여러분도 함께해 보시죠.

2. #디지털신산업 특허
가위는 가위인데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들어보셨나요?
싹둑, 잘라내는 가위지만 철로 만들어진 가위가 아닌 인공제한효소입니다.
DNA의 특정 염기를 절단효소인 단백질을 이용해 잘라내는 건데, 이를 이용해 난치성 유전 질환을 치료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로 종자를 개량할 때 새로운 효과가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특허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 가능합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신산업이 속속 등장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 분야의 특허 부여기준을 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는데요.
이에 특허청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종자산업, 바이오 등 5대 분야의 특허기준을 제정했습니다.
특허 심사 실무가이드에는 판단요건, 명세서 기재요건 등 여러 사례가 담겼습니다.
특허청은 이번 부여기준을 통해 해외 특허청 심사기준도 함께 분석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양질의 특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디지털 신산업분야 특허 부여기준은 특허청 누리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 융복합이 대세인 요즘, 앞으로 자율주행, 지능형 로봇 분야의 특허 부여기준도 제공된다고 하니, 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겠죠?

3. #발열조끼
겨울철 강추위 필수 아이템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것들이 떠오르세요?
장갑, 털모자, 목도리, 이런 게 떠오르신다면 저랑 같은 세대인듯 하고요.
발열내의, 발열조끼 생각나신다고요?
오~ㅋㅋ
최근 패션과 기술의 결합 패셔놀로지가 자리잡으면서 겨울철 발열조끼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몇 년 전까지만해도 군용이나 산업용으로만 발열조끼가 대중화되면서 보조배터리를 활용한 3~4단계의 온도조절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열조끼의 안전성, 어떨까요?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발열조끼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보온성과 안전성 등을 평가했는데요.
4개 제품이 의류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기용품의 경우 영하에서 사용되는 의류의 표면 온도가 65도를 넘어서는 안 되는데, 4개 제품이 넘어버린 겁니다.
앗 뜨거워.
핫팩에 데는 것처럼 발열조끼에도 "앗 뜨거워" 할 수 있다는 거죠.
해당 제품의 제조사들은 모두 자발적 리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한 발열조끼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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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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