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에 부산·제주·강릉 등 6개 지역 선정

스마트 기술로 도시 문제 해결…“한국판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스마트시티 육성”

국토교통부 2021.03.18

스마트 기술로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에 전국 6개 지역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 챌린지’ 본사업 대상지로 부산광역시와 제주, 강릉, 광양, 서산, 원주 등 6개 도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 본사업 서비스 구성.
부산시 본사업 서비스 구성.

최근 1년간 11개 지자체가 예비사업을 벌인 결과 최종 6개 지자체가 본사업 대상지로 뽑혔다.

도시 차원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시티 챌린지’에는 부산, 제주, 강릉시가, 지역 커뮤니티 단위의 ‘타운 챌린지’에는 광양, 서산, 원주시가 선정됐다.

시티 챌린지는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구현하는 사업으로 도시별 21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1년간 계획 수립과 솔루션 실증을 위한 예비사업(1곳 당 국비 15억원 지원)을 한 후 본사업으로 선정되면 2년간 200억원(지방비 50%)을 지원받아 확산 사업을 할 수 있다.

타운 챌린지는 시민이 참여하는 리빙랩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도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1년간 계획수립 기간(1곳 당 3억원 지원)을 거쳐 본사업으로 선정되면 도시별 40억원 규모(지방비 50% 매칭)로 1년간 구축사업을 진행한다.

부산에서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교통약자를 위한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시행된다. 이 내비게이션은 대중교통 길찾기 시간을 평균 25%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부산시 전역 비탈길 등지에는 편안하게 대중교통 수단을 기다릴 수 있는 ‘배리어프리 스테이션’과 승차공유 플랫폼이 구축된다.

제주도에는 신재생에너지와 공유모빌리티를 연계하는 스마트허브 모델이 본격 구축된다.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이동·충전하는 기술을 활용해 산업·주거단지에 전기를 공급하거나 이동형 충전기를 통해 전기차나 전동퀵보드 등에 충전하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전기차 비중이 높아지며 점점 이용률이 감소하는 주유소는 ‘스마트 허브’로 전환, 공유모빌리티를 대여·반납·충전할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릉은 시 전역으로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확장하고 KTX 외에도 양양공항과 강릉항 페리와의 연결을 추진한다. 시내버스와 모빌리티의 1일간 환승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중교통 간선망 체계를 현대화하는 지능형교통체계(ITS) 사업과 연계해 중소도시에서도 대도시 수준의 대중교통 편리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광양시는 순환 자원 재활용을 위한 시민참여형 에코포인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스마트 에코타운’을 구현할 계획이다.

스마트 쓰레기통과 폐지 수거시스템 등 자원순환 서비스를 구축하고 개인들이 플랫폼을 통해 에코포인트를 적립하고 폐기물 수거, 공유 모빌리티 등을 이용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참여형 모델을 구축한다.

서산시는 위험물질 운송차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드론을 출동시켜 대형사고를 예방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운영한다.

또 감응형 교통관리 서비스, 스마트 횡단보도 등을 설치해 산단 근로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및 안전을 제고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3개의 대학교가 위치한 흥업면을 중심으로 ‘마을과 대학을 잇는 흥-Up 스마트타운’을 조성한다.

수요응답형 버스, 공유 전기자전거 등을 통해 원주역-마을-대학 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급상황을 음성이나 영상을 통해 감지, 대응하는 음성인식 영상보안관제 서비스, 안심귀가서비스 등을 통해 대학가 원룸촌 일대 시민들을 위한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2021년도 신규 스마트챌린지 사업지도 선정 중이다. 타운 및 캠퍼스 챌린지 사업은 이달 말, 시티 챌린지 사업은 4월 말까지 총 16개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임락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교통약자 배려, 환경재해 예방, 생활편의 등 스마트 챌린지 예비사업 성과를 도시 전역으로 확산시켜 스마트 시티 효과를 많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모빌리티 혁신 등 한국판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스마트시티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044-201-4842/4971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