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환경부 제1회 추경예산이 1,049억 증액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으로 환경현안 해결과 9,005개 일자리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재활용품 품질개선 지원 922억 원 → 자원순환 도우미 8,000명
-아프리카 돼지열병 대응·관리 56억 원 → 현장인력 405명 확충
-미세먼지 불법 배출감시원 16억 원 → 민간감시단 200명 추가
-국립공원 지킴이 28억 원 → 200명 추가 배치
-5대강 환경지킴이 28억 원 → 200명 추가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