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방역당국 “학교, 마스크 미착용이 가장 큰 전파 원인”

학교·학원 집단감염 환자 증가…등교 전 반드시 ‘건강상태 자가진단 어플’ 입력

12일부터 보건교사 등 예방접종 시작…“집단면역 형성 전까지 방역준수는 의무”

중앙방역대책본부 2021.04.13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3일 “4월 초 대전 동구 학원에서 3개 고등학교와 3개 학원을 중심으로 97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학원과 학교 관련 유행이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이 단장은 이 같이 밝히며 “역학조사 결과,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전파의 원인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또한 학원에서도 마스크 착용 미흡과 공용공간 내 음식 섭취 등이 위험요인으로 평가됐다. 이에 학교에서는 학내 기본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이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단장은 학원과 학교 관련 감염전파를 언급하며 “이들 사례에서의 안타까운 점은 증상 발생 이후에도 출근이나 등교를 지속한 점, 그리고 증상 발생부터 확진까지 수일이 지연돼 감염위험이 함께 높아진 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학원과 학교에서 1차 전파된 후 가족, 지인, 타 학교와 학원 학생까지 n차 전파가 발생했다”면서 “증상이 있는 학생과 교직원분들께서는 등교와 등원을 멈추고 즉시 검사를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 전 증상 여부를 면밀히 살펴 ‘건강상태 자가진단 어플(APP)’에 건강 상태 입력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이는 최근 3주간 학령기 연령의 확진율이 증가했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학원에서의 집단발생이 더욱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학교생활과 나와 친구,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단장은 “학생들 또한 실내활동 중 마스크를 올바른 방식으로 철저하게 착용하고, 수시로 손을 씻고 손소독제 사용도 일상화해 개인방역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와 학원 선생님과 관리자분들은 교실은 자주 환기하고 소독하며,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12일부터 학교의 보건교사와 특수교육, 보육종사자에 대한 예방접종이 시작됐다”며 “이를 전기로 학교와 학원에서의 발생도 줄어들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충분한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이 형성되기까지 방역수칙 준수는 모두를 위한 협력의 의무로 생각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 단장은 “자가검사 키트는 정확도가 낮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검체 채취의 편의성을 높여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는 보조적 수단의 장치”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정확도에 대한 평가가 있는 자가검사 키트의 검토와 허가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며, 비용 대비 효과의 측면도 고려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자가검사 키트는 분명히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판단해야 할 영역으로, 당초의 목적에 맞는 사용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전략기획팀(043-719-9395), 역학조사팀(043-719-7954)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