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기재부 차관 “내년 모태펀드의 5조 벤처펀드 투자 목표 달성 노력”

모태펀드 포트폴리오 다변화…맞춤형 정책금융 패키지 방안도 마련

2021.05.21 정책브리핑 원세연

정부가 내년에 모태펀드의 5조원 벤처펀드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모태펀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맞춤형 정책금융 패키지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1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모태펀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차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모태펀드 간담회’를 주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안도걸 기획재정부 차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벤처투자에서 열린 ‘모태펀드 간담회’를 주재,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정부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모태펀드에 총 3조4000억원을 출자해 내년까지 5500억원을 출자한다는 목표를 6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벤처기업에 대한 신규투자는 2017년 2조4000억원 이후 매년 증가해 올해에는 2017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5조원 이상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 모태펀드 투자수익금은 다시 벤처기업에 대한 재투자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상생형 선순환 구조’의 대표 모델로 발돋움 했다.

그간 청산한 자펀드의 납입원금 대비 수익배수는 1.28배로 높은 투자 성과를 거뒀으며, 2016년 2개에서 지난해 13개로 크게 증가한 K-유니콘 기업 중 11개 기업이 모태펀드 투자를 받았다.

이와 함께, 지난해 3만7000개 벤처기업이 창출한 총 5만3000개의 신규 일자리 중 1만3000개는 모태펀드 투자를 받은 2000여개 기업에서 창출되는 등 모태펀드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창업·벤처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내년에 5조원 벤처펀드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투자 사각지대 보완 등 핵심투자 분야에 대한 신규 출자를 확대하고 올해 회수예정인 3000억원을 내년 전액 재투자하는 등 벤처투자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한, 민간부문의 여유자금이 기업성장·일자리 창출 등 생산적 분야에 충분히 유입될 수 있도록 세제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모태펀드 포트폴리오도 다변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한국판 뉴딜을 뒷받침하는 스마트대한민국펀드 등에 계속 투자하고, 기업 성장을 위한 스케일업펀드를 예비유니콘·유니콘기업에 집중투자할 수 있도록 개편한다.

또, 내년 청년창업 펀드를 신규 출자하고 여성·장애인기업, 사회적 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상대적으로 민간의 투자가 취약한 투자 사각지대 보완을 위해 모태펀드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이 효율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모태펀드와 정책융자, 신·기보 보증 등을 성장단계별로 연계·결합하는 맞춤형 정책금융 패키지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정부는 벤처·혁신생태계 구축에 나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제조혁신·R&D·혁신인재양성 등 혁신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스케일업, 글로벌화, 지역창업 등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벤처 육성 3대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안 2차관은 “모태펀드가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이끄는 대전환기의 ‘기수’이자 ‘벤처산업의 혈맥’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소중한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044-215-7310), 중소벤처기업부 벤처투자과(042-481-4416)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