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방역당국 “한국 코로나 예방접종 규모, 세계 20위권내 진입”

“국내 백신효과, 적기에 크고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

2021.06.18 정책브리핑 신주희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18일 “최근 여러 외신을 종합해보면 전 세계에서 25억 회분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졌고, 우리나라는 이제 규모로 볼 때 20위권 안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권 2부본부장은 “전 세계 코로나 발생이 6주째 연속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백신효과가 적기에 그리고 상대적으로 크고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 반응 확인 및 예방접종증명서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아트홀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백신 접종을 마친 시민들이 이상 반응 확인 및 예방접종증명서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권 2부본부장은 “나라별로 보면 백신접종의 진행상황과 코로나19 발생이 꼭 반비례하는 모습은 아니다”며 “접종이 빨리 많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가 여전히 유행하거나 도리어 증가하는 나라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적으로 특별히 중동, 중남미, 동남아 일부 국가들에서 그러한 사례를 관찰할 수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가능성은 네 가지 정도 추정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권 2부본부장이 언급한 네 가지 가능성은 먼저 발생 규모와 이에 따른 실질기초재생산지수가 워낙 높기 때문에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매우 커야 하는 경우에 있는 나라들이다.

또 거리두기를 접종속도에 비해서 이르게 이완했을 때와 변이의 확산으로 전파력이 올라가고 백신을 피하는 백신회피능력도 올라간 경우, 그리고 접종사업 자체에 어떤 문제가 있는 상황 등이다.

하지만 권 2부본부장은 “우리나라의 기초재생산지수는 실제 상황과 유사하고 더구나 다른 나라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매우 낮으며, 국민들께서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거리두기를 지속하면서 거리두기도 합리적·단계적으로 이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일선보건요원들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변이에 대해서도 대응 노력을 하고 있고, 무엇보다 방심을 경계하는 여론과 언론이 항상 경각심을 유지하도록 깨우쳐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신속한 검사와 백신접종에 이르기까지 당국의 호소에 응해주시고 협력해주시는 이제까지의 노력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권 2부본부장은 국내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등 연구개발 현황과 관련해 “특별히 mRNA 백신개발을 위해 정부 각 부처별로 범부처 협력을 기반으로 내년 예산사업을 구성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백신개발은 하반기 중 비교임상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해서 임상검체분석에 필요한 표준물질개발, 표준시험법 확립, 민간을 포함하는 임상검체분석 네트워크 구축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현재 사용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의 활용 현황은 방역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방역용 보호구의 개발 현황 등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실무추진위원회는 지속적인 범부처 협업 및 민관협력 추진을 통해 국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상황총괄팀(043-719-7238), 중앙방역대책본부 전략기획팀(043-719-9368)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