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애니메이션산업 도약 5년 청사진 나왔다

문체부, 컨설팅·디지털 아카이브 등 제공…전문펀드 2025년까지 500억 출자

2021.06.24 문화체육관광부

정부가 미래지향적 혁신을 통한 애니메이션산업의 도약을 위한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창·제작의 다양성 확보 및 외연 확대와 미래 성장 기반 강화, 시장 확대 및 가치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애니메이션산업의 진흥을 위한 ‘애니메이션산업 진흥 기본계획(2021~2025년)’을 24일 발표했다.

문체부 전경.

이번 계획은 지난 2019년 제정, 2020년 6월부터 시행 중인 ‘애니메이션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한 첫 기본계획으로 애니메이션 업계 간담회와 민관 정책협의체, 애니메이션진흥위원회 자문을 통해 수립했다.

애니메이션산업은 지식재산(IP) 확장을 통해 웹툰, 게임, 영화 등 기존 콘텐츠산업은 물론 전후방으로 연관되는 서비스산업·제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창의산업의 핵심이다.

특히 최근 국내 애니메이션은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등 해외시장에서 다수의 성공사례를 이뤄내고 있으며, 기존 영유아 시장을 넘어 기획력과 작품성을 고루 인정받는 작품들이 제작되고 있다.

‘무녀도’는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이하 안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2020년)을 받았고, ‘기기괴괴 성형수’는 안시 영화제 장편경쟁 부문 초청(2020년)을 받았고 보스턴사이언스픽션 영화제에서 최고 애니메이션상(2021)을 수상했으며, ‘클라이밍’도 안시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초청(2021년)을 받았다.

그러나 중소기업 중심의 취약한 창작기반, 영유아용에 편중된 협소한 시장 구조,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수요층 다변화를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미래지향적 혁신을 통한 애니메이션산업의 도약’을 목표로 3개 추진전략, 9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애니메이션 창·제작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외연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획단계에서의 업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집중 상담(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작 예고편에 대한 지원을 통해 초기 투자 유치를 촉진한다. 원천 자료 제공을 위한 애니메이션 디지털 자료 저장소(아카이브)도 구축한다.

체계적인 제작 지원으로 성공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시리즈물의 제작단계별 지원도 세분화하고 단편, 중편, 장편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유통, 소비의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게임 및 웹툰 등 기존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과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파생상품(의류, 완구, 관광상품 등) 사업화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또한 문체부는 특화된 금융 지원, 법·제도 및 정책 지원 체계 개선, 미래 핵심 전문인력 육성 등으로 애니메이션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애니메이션 전문자금(펀드)을 지속적으로 결성해 오는 2025년까지 500억 원을 출자하고, 모험 투자자금(펀드)을 통해서도 애니메이션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발히 이뤄질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애니메이션에 특화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애니메이션 가치 평가 모형을 고도화하고 이를 통한 금융권의 투·융자 활성화를 유도한다. 관련 법령을 개정해 종전에는 방송용 등에 국한되었던 애니메이션 제작비용 세액공제의 수혜 대상도 확대한다. 아울러, 공정한 산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자유계약자(프리랜서), 공동제작 분야 등에서의 표준계약서도 제정할 예정이다.

양질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애니메이션업체에 채용된 신규 정규 인력에 대해 현장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애니메이션 특성화 고등학교 및 대학의 전공 학과와 현장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우리 애니메이션이 진출할 수 있는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고 더욱 많은 국민들이 애니메이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확산하기로 했다.

지역성을 띤 우수 애니메이션 소재를 개발하고 지역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창작을 유도하는 등 지역 기반의 애니메이션 창작과 소비 생태계를 조성한다.

중남미·아프리카 등 해외 방송사와 연계, 국내 애니메이션 현지 방영을 지원해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도 확보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과 연계해 더욱 많은 국민들이 다양한 경로로 우리 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우수 애니메이션 해외영화제 출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국내 애니메이션과 이를 만드는 주체들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에 발표한 ‘애니메이션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을 위한 효과적인 토대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영상콘텐츠산업과 044-203-2436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