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상반기 국내선 항공여객,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국내선 여객 지난해보다 45.8% 급증…국제선은 급감세

2021.07.15 국토교통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올해 상반기 항공 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 수준에 그쳤다.

다만, 국내선 여객 및 항공화물은 작년보다 늘어나며 코로나19 발생 이전 수준으로 회복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항공 여객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29.3% 감소한 166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입국자들이 검역 절차를 안내받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해외입국자들이 검역 절차를 안내받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상반기 6156만명에 달했던 항공 여객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 상반기 2358만명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1667만명으로 줄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8%, 2019년 상반기보다는 97.4% 감소한 119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국내선 여객은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을 회복했다. 올해 상반기 국내선 여객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45.8% 급증한 1548만명이다. 이는 2019년 상반기와 비교해도 3.2% 증가한 수치다.

제주 노선과 내륙 노선은 지난해보다 각각 31.5%, 126.7% 증가했다.

코로나19 3차 유행 중인 지난 3월 국내선 여객은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을 회복했으며 5월에는 2019년 5월보다 8.5% 증가한 312만명을 기록했다.

올해 5월 국내선 여객은 지난해 5월과 비교하면 무려 65.0% 급증한 것이다. 이는 지난 1997년 월간 통계를 생산하기 시작한 이후 최고 실적이다.

공항별로는 제주(30.6%, 591만명)·김포(48.6%, 523만명)·김해(75.4%, 210만명)·청주(50.5%, 59만명) 등 모든 공항에서 여객 실적이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대형항공사가 417만명을 운송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다. 저비용항공사는 전년 동기 대비 73.1% 급증한 1131만명을 기록했다.

월별 여객실적 추이(2020.1∼2021.6)

올해 상반기 여객 수하물과 순화물을 더한 항공 화물은 총 175만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8.8%, 2019년 상반기보다 16.2% 늘어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국제여객 수요가 줄면서 수하물 수요는 줄었지만 방역물자 수송, 해운 공급력 부족 등으로 순화물은 급증한 영향 등으로 국토부는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국제화물은 166만톤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미주(29.1%), 일본(12.1%), 유럽(6.9%), 중국(2.8%) 등 지역에서 증가했다. 이중 순화물은 전년 동기 대비 22.6% 늘었다.

국내화물은 내륙노선(3.8%)과 제주(13.5%)노선 모두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9만 4000톤을 기록했다.

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그동안 안정된 국내 방역상황을 기반으로 국내선·화물 운항이 빠르게 회복됐다”며 “일상을 회복하기 전까지 방역 안전을 최우선으로 트래블 버블,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확대 등을 통해 국제선 운항재개 및 항공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 044-201-4181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