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 9조 2000억 돌파…역대 최대 실적

펀드 수 4년만에 2배 성장…모태펀드 비중↓·민간자금 2조원 가량 ↑

2022.01.17 중소벤처기업부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이 전년보다 2조 3000억 원이 늘어난 9조 2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결성 벤처펀드 수도 4년만에 2배로 성장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이하 벤처펀드) 결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실적을 올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은 2020년 대비 34%(+2조 3,363억원) 증가한 9조 2171억원었다. 이는 역대 최초로 9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종전 최대 결성실적인 6조 8808억원을 무려 2조 3000억원 이상 경신한 역대 최대 수치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1~4분기 모두 동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2020년에 이어 펀드 결성의 증가세가 지속됐다. 특히 4분기에는 단일 분기 역대 최대실적인 3조 9046억원이 결성되며 벤처펀드 결성 역대 최초 9조원 돌파를 이끌었다.

최근 5년 벤처펀드 및 ‘21년도 분기별 결성 추이

벤처펀드당 평균 결성액은 펀드 수가 대폭 늘면서 전년 대비 약 31.7% 감소한 228억 1000만 원이었다.

또한, 규제완화로 벤처투자자 저변이 확대돼 벤처투자법 시행 효과가 나타났다.

지난해 신규 결성된 벤처펀드를 결성규모별로 나누었을 때, 100억원 미만의 소규모 펀드는 172개로 전년 대비 약 2.6배(172개) 증가하면서 가장 큰 비중(42.6%)을 차지했다.

특히, 100억 미만 소규모 펀드 중 등록 3년 이내 신생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이하 창투사), 유한회사 또는 유한책임회사(이하 LLC), 창업기획자가 결성한 펀드가 약 58.1%(100개)를 차지하며 이들이 소규모 펀드의 활발한 결성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추세는 2017년 10월 창투사의 자본금 요건 완화(50억원→20억원), 2020년 8월 벤처투자법 시행 이후 창업기획자의 벤처펀드 결성 허용, 유한책임회사(LLC)의 펀드 결성요건 완화 등 규제 완화로 벤처투자자 저변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결성된 펀드 전체를 운용사별로 보면 벤처투자법 시행 이후 창업기획자의 벤처펀드 결성이 가능해지면서 창업기획자의 펀드 결성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추세도 확인할 수 있었다.

2020년 창업기획자가 운용하는 벤처펀드 11개가 최초로 결성된 이후 지난해에는 펀드 결성 수가 약 3.7배(11개 → 41개) 급증해 전체 펀드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2배(5.3% → 10.1%) 가까이 증가하고, 금액도 3,786억원으로 전체 결성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약 5배(0.8% → 4.1%)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민간자금 중심의 벤처펀드가 확대됐다.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부문 출자가 약 2조 7,429억원(29.8%), 민간부문 출자가 6조 4,742억원(70.2%)인 것으로 파악됐다.

모태펀드 비중은 2020년 18.2%에서 지난해 17.3%로 낮아졌고, 특히 2017년과 비교하면 7.9%p(25.2% → 17.3%)나 낮아졌다. 반면, 민간출자는 2조원 가까이 늘어 전체 벤처펀드 결성증가액(+2조 3000억 원)의 대부분인 약 81.2%를 민간자금이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금융 출자 부문을 세부적으로 파악해보면 모태펀드(+3492억원), 성장금융(+1827억원) 등의 출자가 늘면서 정책금융 출자가 전년 대비 약 19.0% 가량(+4382억원) 늘어났다.

민간부문은 개인 출자가 약 1조원(+217.0%, +9754억원) 증가한데 이어 법인(+83.1%, +7544억원), 벤처캐피탈(VC)(+84.1%, +5060억원) 등의 출자도 크게 증가하면서 민간부문 출자 증가를 이끌었다.

특히 개인 출자액의 큰 증가는 출자자 수의 급증(+232.2%, +1918명)과 2020년 부실펀드 사태로 축소된 특정금전신탁의 출자 회복(+270.7%, +5276억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모태펀드가 민간자금을 견인하는 벤처투자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모태펀드는 최근 5년 동안 전체 펀드 결성액에서 모태펀드 출자금이 차지하는 비중뿐 아니라, 모태펀드가 출자한 자펀드가 차지하는 펀드수와 결성금액 비중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자펀드 수 비중은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다.

결성금액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전체 펀드 결성 대비 모태자펀드 비중은 전년 대비 5.6%p 감소(49.1%→43.5%)했지만, 모태펀드가 견인한 민간·정책 기관 출자금액은 오히려 2,827억원 늘어(2조 1263억원 → 2조 4090억원) 모태펀드가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형펀드에서도 민간자금만으로 결성된 펀드들 다수 나타났다.

지난해 결성된 1000억원 이상 벤처펀드는 21개이며, 결성금액은 총 3조 570억원으로 전체 결성금액의 3분의 1 수준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과거 대형펀드들은 대부분 정책금융이 주 출자자(메인 앵커)였으나, 21개 중에는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지 않은 펀드도 3개나 나타났다.

특히, 두 번째로 큰 펀드인 ‘해시드 벤처투자조합2호’는 해시드벤처스(대표 김서준)가 운용하는 펀드로 순수 민간자금으로만 2400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1000억원 이상 펀드 중 정책금융이 출자한 펀드 18개 중 절반인 9개는 모태펀드 출자펀드로, 모태펀드가 대형화를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대규모의 펀드는 케이티비네트워크(KTB network, 대표 신진호·김창규)가 운용하는 ‘KTBN 18호 벤처투자조합’으로, 5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2,810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박용순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지난해 벤처펀드가 2년 연속 최대실적을 경신하며 9조원을 돌파한 것은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이며, 특히 모태펀드의 비중은 낮아지면서도, 제도적인 규제 완화로 벤처투자자 저변이 확대되고 민간자금이 크게 증가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기부는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제2벤처열기를 더 확산하되, 민간에서도 이러한 분위기를 지속하기 위해 스타트업이나 투자자들 모두 벤처투자 생태계의 건전성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라 밝혔다.

문의 : 중소벤처기업부 투자회수관리과(044-204-7727)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