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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일 약국·편의점에 ‘자가검사키트’ 3000만명분 공급

선별진료소·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분야는 2400만명분 공급

3월엔 1억 9000만명분 공급…“미리 과다 구매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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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 자가검사키트 판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 자가검사키트 판매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부터 28일까지 개인이 구매 가능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전국의 약국·편의점으로 총 3000만 명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또한 같은 기간에 선별진료소,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분야로는 약 2400만 명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주간 선별진료소 등에 1086만 명분, 약국·온라인쇼핑몰 등에 2460만 명분 등 총 3546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공급됐다. 

자가검사키트 공급 현황

13일 시행된 ‘자가검사키트 유통개선조치’에 따라 이번에 공급되는 개인 구매 가능 물량 3000만 명분은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편의점마다 공급 개시 시점과 공급 기간은 달라질 수 있다.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협력해 생산량을 증대하고, 유통 경로를 단순화해 개인이 적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 검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에는 2월 공급 물량의 2배가 넘는 총 1억 9000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공공과 민간분야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 검사에 충분한 물량이므로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검사가 가능하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문의: 식품의약품안전처 진단시약관리관 수급관리반(043-719-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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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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