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늘의 한마디
해 뜨기 전 새벽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12월 이후 오미크론의 중증화율 및 치명률은
델타에 비해 1/4배로 낮았습니다.
(4주 전 대비 확진자는 15.6배, 위중증은 1.63배)
‘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라는 말처럼
현재는 오미크론의 유행의 정점으로 가고 있는 고비이지만
우리 국민들과 함께 현명하고 침착하게 대응해 나간다면
일상회복을 조금 더 앞당길 수 있을 것 입니다.
정부는 현재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