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구직희망여성 주목! 직업교육훈련 무료~ (3월 4주)

2022.03.21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목록

1. 사적모임 제한 기존 6인→8인까지 확대

2.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올해 729개 직업교육훈련과정 운영

3. ‘꿈사다리 장학금’ 선발인원 2배 확대

4. 고령자 고용지원금 지원

5. 자가검사키트, 코 검사용으로 사용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적모임 제한이 기존 6인에서 8인으로 조정됩니다. 다만 식당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밤 11시까지 그대로 유지됩니다. 해외입국자의 격리 지침도 완화됩니다. 국내 또는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국내 보건소에 접종 이력을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은 자가격리가 면제됩니다.

한 주 동안 발표한 다양한 정책 중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알찬 정보들만 모아 소개하는 주간정책! 3월 넷째 주에는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올해 729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합니다. 직업교육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과 교통비 등을 지원받게 되는데요. 특히 올해는 취업자가 직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훈련과정이 더욱 확대됩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저소득층의 우수한 중·고교 학생들을 지원하는 ‘꿈사다리 장학금’ 선발 인원이 2배로 확대됩니다.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해 대학까지 연계적으로 지원하는데요.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카드적립금 방식으로 중학생 25만 원, 고등학생 35만 원, 대학생 45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10개월 동안 매달 지급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안내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만 60세 이상의 근로자 수가 증가한 기업을 대상으로 ‘고령자 고용지원금’을 지원합니다. 고령자 고용이 한 명씩 늘어날 때마다 고용지원금을 분기당 30만 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하는데요. 지원대상은 우선지원대상기업, 중견기업이 해당되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해 목에서 검체를 채취했을 때 양성이었다는 경험담이 공유되고 있는데요. 자가검사키트는 비강용, 즉 코 검사용으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따라서 목에 사용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할 수 있으며, 함께 동봉된 사용설명서에 따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이달 21일과 31일부터는 각각 청소년 3차 접종과 소아 1차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자녀분들의 예방접종에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정책브리핑 윤세리 주무관이었습니다.

이전다음기사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