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외출파 vs 집콕파…어린이날과 가정의 달, 당신의 선택은?

어린이날 100주년, 박물관·미술관 등 기념행사 ‘풍성’…집콕문화생활 무료 콘텐츠도

2022.05.04 정책브리핑 원세연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특히 올해 어린이날은 그 어느해보다 의미가 남다르다. 소파 방정환 선생이 세계 최초로 어린이날을 선언한지 100번째 되는 해인 동시에 2년여만에 어린이들이 야외 행사장에서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뛰놀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코로나19와의 긴 사투 끝에 드디어 되찾은 일상속에 5월 가족들과 함께 즐길만한 문화행사 및 무료 문화예술콘텐츠를 선호 방식(외출파 vs 집콕파)으로 나눠 소개한다.

100번째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00번째 어린이날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교정에서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야외활동을 즐기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외출파라면…박물관, 미술관 행사 참여

답답했던 마스크를 잠시라도 벗어 던지고 싶다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하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8’을 주목하자.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문화원과 야외광장에서 함께 꿈꾸는 초록빛 세상을 주제로 체험, 교육, 공연에 참여 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도 같은 기간에 ‘놀며 크는 어린이 함께하는 박물관’을 주제로 어린이박물관과 13개 소속 박물관이 참여하는 박물관 놀이 체험마당을 마련했다. 가족 큰 그림 그리기 체험도 있으니, 그림 그리기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이 참여해 봄직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5일부터 7일까지 서울관과 과천관에서 현대미술 작품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운영한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5일부터 7일까지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동화극과 그림책 콘서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소파 방정환의 ‘어린이선언문’을 주제로 하는 체험 행사 ‘방정환을 도와줘’를, 국립민속박물관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방정환의 동화·동요·놀이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5월 한 달간 문학관·도서관에서 우수 프로그램 40개를 선별해 ‘아동문학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한국 아동문학 명작 100권을 선정해 ‘어린이날 100주년, 한국동화 100년’ 전시를 선보인다.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은 나주·아산·정읍·진주 공예창작지원센터와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갤러리에서 ‘나도 어린이 공예작가’ 행사를 열어 어린이들이 공예작가와 함께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5월 어린이날 가정의 달 행사

◆ 집콕파라면…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로

코로나19가 여전히 부담스럽고, 교통 체증에 집에서 즐기고 싶다면 비대면 문화예술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는 ‘집콕 문화생활’ 누리집(Culture.go.kr/home)이 딱이다. 이곳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을 편성해 300여 종의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온 가족이 모여 어린이 뮤지컬을 무료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전북 군산시립합창단이 공연한 ‘왕뿔 도깨비를 물리친 엄지동자’도 좋겠다. 가난과 기근 때문에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여섯 명의 형제들이 가장 어리고 왜소한 막내 엄지 동자의 지혜와 현명함 덕분에 왕뿔 도깨비 집에서의 위기를 모면한다는 내용이다. 

왕뿔 도깨비를 물리친 엄지동자 공연 모습.
‘왕뿔 도깨비를 물리친 엄지동자’ 공연 모습.
어린이들의 눈 높이에 맞게 만든 어린이 음악극(창극)이 보고 싶다면, 국립부산국악원이 만든 ‘오늘이’ 콘텐츠가 제격이다. 어린이 음악극 ‘오늘이’는 제주도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원천강 본풀이’를 바탕으로 우리 음악과 노래, 춤을 곁들인 작품으로 학이 키운 아이 오늘이가 사계절을 주관하는 신이 되기까지의 여정에서 시간의 소중함과 사랑의 참된 의미를 찾는 과정을 담고 있다.

래퍼 ‘기리보이’ 팬이라면 국립현대미술관이 준비한 온라인 공연 ‘MMCA 라이브 X 기리보이’에 주목하자. ‘MMCA 라이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이 마련한 비대면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이다. 기리보이는 희망찬 청춘의 외침을 담은 ‘호랑이소굴’을 비롯해 대표곡 ‘호구’, ‘이혼서류’, ‘그땐 어렸으니까’를 라이브로 들려준다. 특히 전시장 곳곳을 누비는 공연 방식으로 전시 작품과 기리보이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연출이 돋보인다.
MMCA 라이브 X 기리보이
MMCA 라이브 X 기리보이

국립현대미술관은 화제를 모은 굵직한 기획전을 ‘큐레이터 전시투어’ 시리즈로 선보인다. 덕수궁분관에서 열리고 있는 ‘박수근:봄을 기다리는 나목’전을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한국미술 명작’, ‘덕수궁 프로젝트 2021, 상상의 정원’, ‘대지의 시간’전 등 인기 기획전을 각각 30분 분량의 동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