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강원·충북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2022.12.21 KTV
목록

최유선 앵커>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른 아침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대응 1단계를 가동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계기관에 비상대비태세 유지를 지시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주문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이른 아침 시작된 눈은 서울과 경기, 강원, 경상권으로 확대됐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충북 제천에 가장 많은 9.5cm가 내렸으며, 서울은 3.4㎝, 경기 강화 7.9㎝, 강원 정선 6.8㎝ 기록했습니다.
수도권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대설특보가 내려진 강원도와 충청, 경북 등에는 오후 늦게까지 3~7㎝의 눈이 더 내릴 전망입니다.
밤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질 것으로 보여 기상청은 중부와 경북 북부에 한파특보를 내린 상태입니다.

정부는 수도권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곧바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중대본은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관계기관에 비상대비태세 유지를 지시했습니다.
중대본은 이번에 내린 눈으로 오전 11시 기준 경남과 충남 등 지방도로 24곳이 통제되고 있으며, 북한산과 태백산 등 전국 13개 국립공원 탐방로 327개를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 중심으로 피해 지역은 신속하게 복구에 나섰으며, 교통 소통에 지장 없도록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주문했습니다.

중대본부장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폭설은 출근 시간대에 집중돼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국민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혼란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긴급지시문을 통해 퇴근 시간 도로 결빙에 대비해 후속 제설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 지난 20일, 국무회의
"안전에 대해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겨울철에 빈발하는 화재사고, 폭설과 한파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서울시와 경기도 등 대부분의 지자체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교통 혼잡을 우려해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KTV 신국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전국 자가 보유율 60.6%…생애 첫 내집 마련에 7.7년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포토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