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콘텐츠 영역

정부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대화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고 있어”

박민수 차관, 정례 브리핑…“집단행동 멈추고 대화의 자리로 나와 기탄없이 논의”

2024.04.05 보건복지부
목록

박민수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5일 “의료계 내에서는 대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분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회의’ 정례 브리핑에서 박 총괄조정관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에 대해 의료계 안팎에서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향후 대화에 나서려는 전공의들이 위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정부는 진정성을 갖고 대화 하기를 원한다”며 “의료계도 가급적이면 의견을 통일해서 대화의 자리에 나오는 분들을 통해 의견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민주적인 자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는 다양한 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오직 단 하나,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박민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5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박 차관은 “정부는 진심을 가지고 의료계와의 대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지역 종합병원인 대전 유성선병원을 방문했고 2일에는 충남 공주의료원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해 재정 투자를 강화하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것을 지시했다. 

한덕수 총리 또한 지난 3일 제주 한라병원을 방문해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지역병원의 역량 확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도 병원협회 간담회와 환자단체 간담회를 주재했고,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 강화와 환자 불편을 완화할 수 있는 환자 입장의 대책 마련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특히 ‘윤 대통령에 이어 복지부 장관도 전공의 대표와 만날 계획이 있느냐’는 질의에 “장관께서도 지속적으로 전공의와의 대화를 원했고, 또 구체적으로 만난적도 있었으며 이후에도 대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계기가 된다면 복지부 장관께서도 얼마든지 전공의들과 만나서 대화를 나눌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박 차관은 “대통령, 총리, 장관에 이르기까지 의료계와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의료계에서도 이제 집단행동을 멈추고 대화의 자리로 나와 기탄없이 논의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문의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팀(044-202-1605)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내년도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높인다…지역의료 강화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윤석열정부 2년 민생을 위해 행동하는 정부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