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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무역수지 231억 달러 흑자…6년 만에 최대치 기록

산업부, 2024년 상반기 및 6월 수출입동향 발표

15대 주력 품목 중 9개 수출 늘어…반도체 최대 실적 기록

2024.07.02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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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수출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334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분기기준 수출 증가율도 작년 4분기 이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반해 수입은 3117억 달러로 6.5%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2018년(311억 달러 흑자)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 규모인 231억 달러 흑자를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2024년 상반기 수출입동향 및 6월 수출입 동향’을 이 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는 15대 주요 수출품목 중 9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우리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서버 중심 전방산업 수요 확대로 전년대비 52.2% 증가한 657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했다.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수출용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수출용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위 수출품목인 자동차는 하이브리드차(+19.5%)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수출실적인 370억 달러(+3.8%)를 달성했다.

한편 선박 수출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호조세가 올해 상반기(118억 달러, +28.0%)에도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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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지역별로 보면, 상반기에는 9대 주요 지역 중 6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대(對)미국 수출은 역대 상반기 중 최대치인 643억 달러(+16.8%)를 기록,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중국 대상 수출도 전년대비 5.4% 증가한 634억 달러로 우리 수출 증가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상반기 수입은 6.5% 감소한 3117억 달러를 기록했다.

에너지 수입은 원유 수입이 소폭 증가(440억 달러, +3.9%)했으나, 가스(-27.9%)·석탄(-23.5%) 수입이 크게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10.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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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6월 수출은 전년대비 5.1% 증가한 570억 7000만 달러, 수입은 7.5% 감소한 490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해 무역수지는 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6월에는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반도체, 석유화학,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컴퓨터, 무선통신기기 등 6개 폼목 수출이 증가했다.

IT 전 품목(반도체·디스플레이·컴퓨터·무선통신기기) 수출은 4개월 연속, 합산 수출액은 8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우리 수출 플러스 흐름을 견인했다.

특히,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은 역대 최대 실적인 134억 2000만 달러(+50.9%)로 8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17억 6000만 달러, +26.1%)는 11개월, 컴퓨터(11억 5000만 달러, +58.8%)는 6개월, 무선통신기기(10억 6000만 달러, +3.9%)는 4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대미국 수출은 역대 6월 중 최대치인 110억 2000만 달러(+14.7%)를 기록, 작년 8월 플러스 전환 이후 11개월 연속 월별 최대 수출실적을 갱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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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수출은 4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보이며 107억 달러(+1.8%)를 기록했다.

6월 수입은 490억 7000만 달러로 7.5% 감소했다. 에너지 수입액은 100억 2000만 달러로 가스(-2.5%)·석탄(-25.7%) 수입 감소에도 원유 수입이 증가(+8.2%)하면서 전체적으로는 소폭 증가(+0.4%)했다.

이에 따라 6월 무역수지는 13개월 연속 흑자흐름을 이어가면서 전년 대비 67억 6000만 달러 개선된 80억 달러 흑자를 기록, 지난 2020년 9월(+84.2억 달러) 이후 45개월 만에 최대 흑자규모를 달성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3년 부진을 겪던 반도체 등 IT 품목 수출과 대중국·아세안 수출이 올해 크게 반등하는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역대 최대실적을 갱신중인 자동차·미국 등의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우리 수출이 회복을 넘어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이라는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정부는 민관 원팀으로 수출 확대에 가용한 모든 자원을 집중 지원하고, 리스크 요인에는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수출이 하반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를 위해 “최근 우리 수출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해상물류에 대해 국적선사 임시선박 4척 추가 투입, 중소·중견기업 전용 선적 공간 제공, 수출 바우처 지원 조기집행 등을 통해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촘촘하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실 수출입과(044-203-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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