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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첨단산업 육성·공급망 강화 등 산업정책 차질 없이 지속

민관합동 실물경제 비상 전략회의 개최…대내외 불확실성에 민관 원팀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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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안덕근 장관 주재로 1·2차관, 통상교섭본부장과 경제단체 및 주요 업종별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실물경제 비상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민관합동 실물경제 비상 전략회의 모습.(ⓒ뉴스1,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민관합동 실물경제 비상 전략회의 모습.(ⓒ뉴스1,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산업부는 엄중한 상황인식 하에 실물경제 동향을 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기존에 추진 중인 첨단산업 육성·공급망 강화 등 산업정책을 차질 없이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출기업이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무역금융 강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불확실성을 돌파하기 위한 적극적 투자와 외국인투자 유입을 위해 규제개선 및 기업지원 체계 구축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서, 환율상승에 따른 국내 에너지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에너지 수급 및 시설의 정상 가동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일 점검체계도 철저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정부-업계 간 실시간 소통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업계 차원에서도 불확실성 극복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며, 그 과정에서 정부와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안 장관은 “산업부는 기업 지원의 최후 보루로서 흔들림 없이 산업·통상 정책을 추진하면서 민관 원팀으로 불확실성에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정부-협단체-기업 간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애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미 신행정부 출범에 대해서는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우려 요인과 기회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상호호혜적 한미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 통상정책총괄과(044-203-5621), 무역정책관 무역정책과(044-203-4021), 산업정책관 산업정책과(044-203-4203), 에너지정책관 에너지정책과(044-203-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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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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