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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길 편리하고 안전하게…공항에선 '짐 배송 서비스'도

국민 46% 이상 여름휴가 계획…7월 26일~8월 1일 집중 예상
승용차 이용 55%…AI·빅데이터로 혼잡도 줄이고 기상악화 등 신속대응
짐 배송 서비스·교통약자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로 '모두의 휴가' 기대

2025.07.28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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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으로부터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 떠나는 휴가.

그러나 꽉 막힌 도로 위, 뜨거워진 차 안에서 오도 가도 못한다면 휴식과는 거리가 먼 휴가가 될 것이다.

올 여름 휴가는 7월 말부터 광복절 연휴가 있는 다음 달 15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95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하계 휴가철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 46% 이상이 여름휴가를 계획 중이며 국내여행 78%, 해외여행 21%를 희망하고 있다.

공항에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공항에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차량 이용자들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떠날 수 있도록 교통 서비스를 높였다.

먼저, 경부선 죽전휴게소(서울 방향), 중부선 오창휴게소(통영 방향) 등 전국 16개 휴게소는 진입 1㎞ 전 휴게소 혼잡정보를 실시간 안내해 이용자를 분산하도록 유도한다.

한창 더운 시간 대인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졸음쉼터에서 얼음생수를 제공(9월까지)하며 무료 와이파이 제공(331개소), 화장실도 797칸 늘렸다.

한편,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을 위해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코레일 톡'으로 미리 신청 시 휠체어 이용객의 열차탑승을 도와주며 인천국제공항도 교통약자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운영 중이다.

전국 208개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휠체어, 보행기 등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물품을 비치해 편안한 휴가를 도울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게 비치된 휠체어 등 교통약자 편의물품.(국토교통부 제공)
고속도로 휴게소게 비치된 휠체어 등 교통약자 편의물품.(국토교통부 제공)

AI·빅데이터 기술로 사고 원천 방지…기상악화엔 신속 대응

최근 집중호우와 같은 기상악화에 대비해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대피유도시설을 운영한다. 연약지반이나 비탈면, 지하차도 등 수해 취약지역은 철저히 관리하고 하천과 500m 이내 인접하거나 관리사무소와 거리가 20㎞ 이상 먼 거리의 지하차도, U자형 지하차도 등은 호우특보 시 경찰청 등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통제할 계획이다.

철도는  이미 7월 18일까지 철도차량과 운행선 관리 실태 등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비탈면 등에도 이동식 CCTV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레일온도 예측시스템과 자동살수장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복구 자재와 장비를 주요 거점에 분산 배치해 사고발생 시에도 신속 대응한다.

공항 역시, 침수 취약시설을 집중관리하고 수해피해 복구용 자재·장비를 사전 확보한다. 지난 24일까지 항행시설 관리운영 특별점검을 마쳤으며 8월 10일까지 전국 주요공항은 항공기 안전운항체계 특별점검을 운영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사고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도 활용한다. 하계 휴가철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의구간을 22개소 선정해 고속도로 전광판(VMS)에 8월 10일까지 표출, 실시간으로 경고한다.

긴급대피콜도 도입했다. 위험 직면 차량을 CCTV로 확인해 하이패스 단말기에 등록된 연락처로 긴급 연락, 2차 사고를 예방한다.

쏟아지는 햇빛보다 뜨거운 여름, '2025 여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통해 한층 편리하고 안전하게 떠나는 여행객들은 물론, 자신만의 방식으로 마음의 휴식을 취하는 모든 이들이 행복한 여름 휴가를 보내길 기대한다.

정책브리핑 송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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