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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감독·산업재해 예방 강화…관련분야 7급 국가공무원 추가 선발

과학기술 300명·행정직군 200명 등 총 500명…내년도 고용노동부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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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핵심 인력을 선발해 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을 추가로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합격자는 내년 4월부터 고용노동부에 배치된 후, 전문교육을 받고 현장 업무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 신축 아파트 시공 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5.4.30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시내 신축 아파트 시공 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2025.4.30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선발은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 인력 충원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에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을 추가 시행하는 바, 각 산업에 특화된 근로감독 및 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목적으로 과학기술직군 300명과 행정직군 200명 등 총 500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고,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오는 11월 15일에 실시한다. 

이어 2차 필기시험은 내년 1월 중에 진행하며 3차 면접시험은 내년 3월 초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구체적인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 시험과목 및 시험 일정 등은 오는 10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kr)에 공고한다.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 직렬·직류별 선발예정인원(안) (자세한 내용은 본문에 설명 있음)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시험 직렬·직류별 선발예정인원(안)

최동석 인사처장은 "추가 공개채용시험은 안전한 일터를 위한 근로감독 및 산업안전 분야의 핵심 인력을 선발하려는 취지"라며 "많은 수험생이 관심을 갖고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총괄) :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 인재정책과(044-201-8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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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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