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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어업 도전에 힘 싣는다…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 강화

어선 임차료 지원비 70%로 상향, 어구 구입비 50% 신규 지원
2026년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 대상 청년 어업인 3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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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자 35명을 선발해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70%로 높이고 어구 구입비 50%를 신규 지원한다.

해수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올해 '어선청년임대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어업인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23일 오전 대형선망 어선들이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서 출항해 먼바다로 나가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2022년부터 해수부는 어업에 도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고 연안어업 활성화와 어촌소멸 극복을 위해 '어선청년임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청년이 어업에 대한 진입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어선 임차료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까지 올리고 지원 대상도 25명에서 35명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어선 임대 후 실제 조업을 시작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고려해 최대 250만 원 한도 내에서 어구 구입비의 50%를 새로 지원한다.

어구 구입비 지원은 청년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현호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선청년임대사업은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이 부담 없이 어업에 도전하고 어촌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어업정책과(051-77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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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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