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농식부 "고랭지배추 재배 안정 위해 총력…배추가격 점차 안정세"
여름배추 주산지인 강원도 고랭지에서 배추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가 잇따르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여름배추는 7월부터 10월까지 강원도 고랭지 지역에서 주로 출하되는데요.
6~7월의 기상여건이 양호했던 반면, 소비 부진 등의 이유로, 최근까지 시장가격이 전년과 평년 대비 하락한 상황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유통법인, 강원도가 함께 참여하는 주산지협의체 논의를 거쳐, 농가 경영 지원, 소비촉진 등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배추 시장가격도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인데요.
지난 7월 초부터 정부 수급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배추 도매가격이 평년 대비 80% 이하로 하락하는 경우 그 하락분을 보전하고 있고요.
7월 중순부터는 공급과잉 물량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가 출하를 포기하는 경우 경영비 수준 이상을 보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정부는 여름 배추 생산에 사용되는 약제와 영양제, 멀칭필름 등 영농자재도 지원합니다.
Q. 기후부 "주민과의 소통 강화…국가 전력망 적기에 확충할 계획"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등 주요 전력망 사업이 지연되면서 반도체와 AI 데이터 센터 등 국가 메가 프로젝트의 전력공급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호남·충청권에서 생산된 전력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까지 보낼 345킬로볼트급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사업.
충청권을 관통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라, 주민들의 우려가 큰데요.
이번 사업을 위해 최적의 경과대역 선정 전, 한전에서는 공주·논산·계룡 등에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총 21차례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주민이 사업 내용을 뒤늦게 인지했다는 점에 대해선 사업 정보 공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조만간 한전에서 입지 결정을 위한 자체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으로, 향후 지역주민의 의견과 기술성·환경성 등을 검토해 지역주민의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경과지를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국가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전력망이 적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시민 사회와의 소통을 늘리고, 철탑 최소화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 여행 중 SNS 사진, 실시간으로 올려도 괜찮을까?
휴가철이 되면 여행 사진을 SNS에 실시간으로 올리는 사람이 많죠.
#휴가중 #OO리조트 같은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뿐 아니라 현재 위치와 일정까지 짐작할 수 있는 정보가 함께 공개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실시간으로 사진을 올리면 '지금 집을 비운 상태' 라는 사실이 알려져 빈집 범죄 등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항공권을 찍은 사진에서는 바코드와 이름을 알 수 있고, 숙소 창밖 풍경, 위치 태그, 해시태그를 통해 여행 일정과 동선을 추정하는 사례도 있는데요.
안전한 SNS 사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위치정보 저장 기능을 끄고, 위치 태그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항공권이나 탑승권 사진을 올릴 때는 바코드와 개인정보를 가리고, 여행 사진은 여행을 마친 뒤 공유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즐거운 여행의 추억이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도록 SNS 사진 공유 습관을 한 번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책 바로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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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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