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한국선수단,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1개 종목·1052명 출정

3일 진천선수촌서 결단식…19일 개막, 부처합동 5개 권역 상황실 운영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오는 19일부터 열전에 돌입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에 태극전사들은 모두 41개 종목에 1052명이 출정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경쟁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전지훈련 등을 지원했으며 현지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문체부는 3일 대한체육회와 함께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행사는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고 전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결단식에는 최휘영 장관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상현 선수단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와 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오상욱(펜싱)·여서정(체조) 선수대표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안전한 참가와 선전을 기원하고 결단식 뒤에는 도핑 방지와 안전관리 등을 위한 선수단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하계아시안게임은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리며 한국 선수단 본단은 오는 17일에 출국해 다음 달 5일 귀국한다.

축구·야구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목부터 이스포츠, 가상(버추얼) 태권도와 같은 새로운 종목까지 모두 41개 종목에 1052명의 선수단이 태극마크를 달고 도전한다.

이번 대회의 43개 종목 중 크리켓과 빠델을 제외한 전 종목에 국가대표를 파견해 역대 아시안게임 중 최다 종목에 출전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단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단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히 이번 대회는 평소 국민이 접하기 어려웠던 종목의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과 노력을 알릴 소중한 기회다.

이스포츠와 브레이킹처럼 젊은 세대가 즐기는 종목을 국제대회에서 만나고, 스쿼시·산악자전거 등 생활체육 종목의 정상급 선수들을 발견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하고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관리청 등과 합동으로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선수촌이 컨테이너·크루즈·호텔 등으로 분산되는 이번 대회 현장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5개 권역별로 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선수단을 밀착 지원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 지침을 마련했다.

각 종목단체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최근 변경된 종목별 경기 규정을 사전에 교육하고 오심 발생 때 대응체계에 대한 종목별 지침을 배포했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팀 코리아 케어(Team Korea CARE)' 사업으로 종목별로 수요 조사를 거쳐 31개 종목에 맞춤형 훈련 장비와 국외 전지훈련을 지원했다.

또한 스포츠 의·과학에 기반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진천선수촌 메디컬센터에 '부상 복귀 프로토콜'을 최초로 구축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률이 높은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 등 주요 부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메달의 색깔을 넘어 선수들이 후회 없이 기량을 펼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기를 바란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채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국민이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것이 아시안게임의 또 다른 값진 유산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제체육과(044-203-3167)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군 복무 청년에 상해보험 신설…골절·정신질환 등 보장 확대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9.03. 20:27 기준

  1.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 지방 이전 추진…내년부터 '선도 이전' 순위동일
  2. 유공자보상금·참전수당 등 인상…독립유공자 유족 2대로 확대 순위동일
  3. 한 총리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내년 상반기부터 세종시 이전" 순위동일
  4. 전기차 충전요금, 가을철 주말 낮시간 '최대 32%' 할인 단계상승 2
  5. 발전 5사 통합, LH는 개발·주거복지 분리…공공기관 109곳 감축 단계하락 1
  6.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던다…성수품 18만 3000톤 역대 최대 공급 NEW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