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모셔만 둔 '고향사랑기부금'? "내실 강화"
고향사랑기부금의 상당 부분이 지방정부 기금에 적립된 채 실제 사업에 활용되지 않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이용해 보신 분들 있으실텐데요. 국민의 기부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정부는 답례품의 다양화와 품질관리에도 신경쓰고 있는데요, 일부 지방정부는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충분히 확보한 뒤 추진하기 위해 기금을 적립하고 있어 집행실적이 낮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습니다.
집행이 저조한 8개 광역지자체에서는 연내 기금 집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적립된 기부금을 적기에 활용하도록 지속적으로 권고할 계획입니다.
Q."국내 드론 실증.시연 기회 확대"
지난 16일 진행된 국방 드론 기술전에서 국내 드론과 장비를 시연했는데, 일부 드론이 시연에 실패해 우리 군의 드론 역량 강화에 갈 길이 멀어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드론 기술전은 실증의 장으로, 일부 업체의 시제품이 시연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이는 실패가 아니라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올해 처음 개최된 국방 드론 기술전.
기업이 자체적으로 개발 중인 드론. 대드론 체계 기술의 군 활용성을 확인하고, 기업은 군의 피드백을 받아 기술개발의 기회를 갖자는 취지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기업의 시제품 외에도 국방부 36사단에서 개발한 수류탄 투하드론, 육군 드론봇 전투단의 공격드론, 레이저 대드론체계 등 군 장비도 시연에 성공했는데요, 전체 17건 중 11건의 시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습니다.
국방부는 대부분의 참가 기업들이 2~3개월 동안의 행사 준비과정을 통해 의미 있는 기술 발전을 이루었고, 실증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기술적 과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목적이라고 밝혔는데요, 앞으로 실증·시연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Q. 어린이·임신부부터 국가예방접종 시작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난 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국가예방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최근 독감 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4.6배 달하는데요, 특히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가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를 시작으로, 다음 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요,
75세 이상 어르신은 다음 달 6일, 70~74세 어르신은 다음 달 12일 순으로 접종이 진행됩니다.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무관하게 다음 달 6일부터 의료진과 상담 후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의료기관에 사전에 연락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고,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합니다.
Q. '추석 선물' 도착…스미싱 조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미끼 문자, '스미싱'인데요, '선물 도착 배송정보를 입력하세요'나 '추석맞이 이벤트' 등 미끼 문자는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미끼문자는 개인 주소나 계좌번호 등을 입력하도록 유도하거나,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방식으로 유포됩니다.
휴대전화를 원격으로 제어해 이용자 모르게 불법 스팸을 전송하는 등의 추가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 위원회는 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에 지능형 스팸 필터링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는데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설정에서 '보안 위험 자동 차단' 기능을 켜두시면,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차단할 수 있고요, 불법스팸을 받았다면, 불법 스팸 간편 신고 앱이나 118 상담센터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책 바로보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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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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