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기존 '자율운항선박 M.AX 얼라이언스'를 조선업 공정 M.AX까지 확대해 '조선 M.AX 얼라이언스'로 재편하고, 대형조선소·중소조선·기자재사 등이 밀집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5년간 1조 4000억 원 규모의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는 12일 호텔 현대바이라한 목포에서 '조선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조선업 AI 전환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목포·영암 M.AX : AI 조선소 등대공장 신설 + 중대블록 조립 공정 혁신
목포·영암 내 총 5960억 원 민관 투자를 통해 중·대조립 공정 M.AX 기술이 적용된 등대공장을 구축하고, 인근 9개 협력사에 기술을 확산한다.
앵커기업인 HD현대삼호는 블록 생산 공정에 적용될 AX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실증 공장을 구축하여 AX 기술을 검증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자율 물류·운영 시스템을 개발해 블록 운송, 생산 최적화 등 지능형 야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정 간 연계를 지원한다.
지역 협력사는 앵커기업으로부터 검증된 AX기술을 도입한다.
정부는 앵커기업의 AX 기술 개발을 위해 총 1600억 원 규모 연구개발(R&D)을 지원한다.
이후 앵커기업이 협력사에 AX 기술 이전시 협력사의 현장 AX 기술 적용을 위해 360억 원 규모 설비 보급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 거제·부산 M.AX : 기자재 기업 중심 지원 + 의장 공정 혁신
거제·부산 내 총 5000억 원 민관 투자를 통해 의장품 생산을 위한 AI 기반 설계 및 협업 플랫폼을 도입하고, 기자재 기업의 M.AX를 지원한다.
거제지역에 소재한 앵커기업인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자사의 도면 설계 체계를 AX로 전환하고, 설계와 생산 정보를 기자재사와 공유하는 플랫폼을 도입한다.
아울러 AX 경험이 부족한 기자재사의 설계-생산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과 자동화 로봇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에 참여한다.
부산지역은 전국 기자재사의 약 60%가 밀집한 곳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자재사는 설계-생산정보 공유 플랫폼을 도입하고 의장품 생산에 필요한 설비의 자동화를 위해 적극 투자한다.
정부는 앵커기업과 기자재사의 설계-생산 협업 플랫폼 보급과 기자재사의 현장 AX 설비 보급을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 기반구축을 지원한다.
◆ 군산 M.AX : 초기 생태계 재건 + 소조립 공정 혁신
군산 내 총 3100억 원 민관 투자를 통해 소조립 공정 AX 기술을 개발하고 인근 지역 중소사에 확산한다.
대규모 데이터 전송 인프라도 설치해 실현장으로부터의 소조립 공정 데이터도 수집한다.
앵커기업인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 내 소조립 생산 AX 실증설비 투입을 위해 공장을 증설하고, 5G 특화망 인프라 설치 부지도 제공한다.
실증을 통해 검증된 AX 기술은 지역 중소사에 보급하고, 수집된 소조립 공정 데이터는 5G 특화망 인프라를 통해 데이터 라이브러리 등 국가 데이터 저장시설에 전송해 저장한다.
지역 중소사는 검증된 AX 기술을 도입하고, 설비에서 모은 데이터를 공유한다.
정부는 앵커기업의 AX 기술 개발, 조선소 내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 지역 중소사의 AX 기술 도입을 위해 총 1100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 'AI 조선 등대공장' 투자 MOU 체결
한편 이날 행사에서 목포·영암 M.AX 플래그십 프로젝트 관련해 HD현대삼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아산업, 영암군,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대불경영자협의회가 'AI 조선소 등대공장 구축'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및 지역 중소조선·기자재 제조 M.AX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HD현대삼호와 대아산업은 영암군 대불자유무역지역 내 부지에 총 4000억 원을 투자해 AI 자율운영조선소 등대공장을 구축하고, 성과를 지역 조선 기업과 공유하기로 했다.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과 대불경영자협의회는 소속 회원사와 함께 지역 내 중소조선·기자재 M.AX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 도입과 AX 생산설비 등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암군은 HD현대삼호 등의 성공적인 투자 이행과 등대공장 구축 및 M.AX 성과 확산을 위해 정부사업 유치, 규제개선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해수부와 산업부가 자율운항선박법에 따라 공동 수립한 '제1차 자율운항선박 개발 및 상용화 촉진 기본계획'(2026~2035)도 공개됐다.
양 부처는 자율운항선박의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2035년까지 국제해사기구(IMO) 레벨 4 완전자율운항선박 운항 개시, 완전자율운항선박 수주 1위 등을 목표로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중소조선·기자재사를 포함한 K-조선 모두가 M.AX로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선 M.AX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조선 M.AX 3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빠르게 추진해 중소조선·기자재사의 성공사례를 만들고, 이를 조선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자율운항 선박은 해운·조선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1차 자율운항 선박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세계 자율운항 선박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며 "조선 M.AX 얼라이언스에도 적극 참여해 조선업과 해운업 전반에 M.AX가 확산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산업통상부 조선해양플랜트과(044-203-4333), 해양수산부 스마트해운물류과(051-773-6202)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 제37조(출처의 명시)
-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 및 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 제138조(벌칙)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공무원 건강주간' 행사, 충남·광양 등 3개 지자체서 첫 개최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