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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정례 브리핑

2019.01.29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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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좀 바쁜 일들이 많으시죠?

1월 29일 일일브리핑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장관께서는 오전 8시 20분에 구제역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에 참가하셨고, 오전 10시부터는 국무회의에 참석 중입니다. 오후 2시에는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 참석하시고, 저녁 7시 30분에는 신춘음악회에 참석하십니다.

차관께서는 저녁 7시 30분에 신춘음악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제공해드릴 자료는 모두 2건인데요.

먼저, 국방부는 예비군들이 예비군 홈페이지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개선합니다.

2월 18일부터는 예비군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예비군훈련 신청과 조회 등을 정부24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 운용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로 육군은 지난 28일부터 27사단과 특전사 각각 1개 대대에 조준경과 확대경 등 ‘워리어 플랫폼’ 전투장비를 보급해서 시범운용 중입니다.

2월 1일까지 시범적용을 통해서 워리어 플랫폼의 효과와 효율성을 검증하고, 이후 확대·보급 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십시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어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국방부를 방문하고 그다음 외교부를 방문했었는데, 그 방문한 것을 놓고 지금 여러 가지 얘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만나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이 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냥 대사께서 음력설을 기념해서 오실 리는 없고, 분명히. 그렇다고 차 한잔 하러 오셨을 리도 없고.

뭔가 의미 있는 얘기가 오가지 않았을까 하는 관측이 굉장히 많습니다.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면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해리스 대사님의 방문은 좀 시간 오래 전에 예정이 되었던 사안이어서 신년인사차 방문하신 것 맞고요. 오신 김에 뭐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셨지만, 저희가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비공개로 하기로 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 말씀 못 드리는 것 양해 바랍니다.

<질문> 셧다운 풀리자마자 움직이신 게 좀 그렇거든요.

<답변>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이거는 예정되었던 사안이었습니다.

<질문> 셧다운이 풀릴 거라는 걸, 그때 풀릴 거라는 걸 어떻게 사전에, 워싱턴 D.C. 사정을 사전에 그렇게 딱 알 수 있지는... 있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셧다운이 풀리자마자 바로 그렇게 움직이신 것은 공무로 인한 움직임이 아닌가 싶은데.

<답변> 저희가 이게 갑자기 그랬으면 모르겠는데요. 예정 사항이었기 때문에 그거와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질문> 외교부 북미국장이 일본을 방문해서 일본의 당국자, 미국 담당 당국자와 만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이거 관련해서 국방부에서도 뭐 그런 상황을 알고 계셨는지, 또 이것이 한·미·일 간에 최근 한일 갈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과 관련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 사안에 대해서는 뭐 우리 관계되는 곳에서 알고 있었을 것 같고요.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화된 의제나 이런 거는 아직 파악이 안 됐기 때문에 그 사안에 대해서 언급이 될지 여부에 대해서는 지금 확인해 드리기는 좀 어렵습니다.

<질문> 그러면 초계기 관련 한일 갈등에 대해서 이제 미국이 중재를 하고, 한·미·일 간에 협의를 진행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방부에서는 뭐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기본적으로는 저희가 한일 간에 실무 차원에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가지고 협의할 필요가 있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본입장이고요. 그리고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는 대화의 문은 항상 열어놓고 있습니다.

또 미국이 그렇게 한·미·일 간의 동맹 문제도 중요하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 뭐 또 해야 될 부분이 있겠죠.

<질문> 그럼 한·미·일 간에 협의가 진행이 된다면 국방부도 그거에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이제 논의를 할 의사가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는 진행되는 상황을 좀 봐야 되겠지만, 저희는 대화로 풀어가야 된다는 점에는 동의하고 있습니다.

<질문> 한일 초계기 갈등 관련해서요. 우리 군이 이번에 내놓은 사진이 조작됐다, 일본에서 이런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 아직 영상을 그럼 또 추가로 공개할 그런 계획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추가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은 아직은 없고요. 조작됐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추가로 또 증거자료를 드렸습니다. 그 사안에 보면 고도, 피트 부분에 나와 있죠. 공백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200’, ‘3,300’ 분명히 나와 있기 때문에 조작하거나 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질문> 초계기 관련해서 국방부의 입장은 미국이 정보공유 차원에서만 같이 논의를 할 상대이지, 한일관계에 있어서 끼어들 여지는 없다는 게 입장이었잖아요? 해리스 대사가 방문하셨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국방부의 입장이 여전히 기존과 같은 겁니까?

<답변> 아까 우리 김 기자께서 말씀드렸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는 한일 간에 협의할 문제지만, 한·미·일 동맹 차원에서도 고려할 사안이 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또 뭐 검토를 해봐야 될 부분이 있겠죠.

<질문> 이게 비공개 회동이었잖아요?

<답변> 비공개였습니다.

<질문> 비공개는 누가 먼저 요청한 건가요?

<답변> 그거는 양측에서 같이하는 부분이니까 어느 쪽에서 먼저 요청하고 이런 부분은 중요하지 않고요. 합의해서 하는 겁니다.

<질문> 그러니까 합의라는 게 누가 먼저 제안을 하지 않습니까?

<답변> 그런 부분들은 뭐 서로 있을 수는 있죠.

<질문> 비공개로 해야 될 이유가 있는 건가요?

<답변> 많은 회의 가운데는 공개하는 것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내용 자체야 비공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오고가는 것 자체도 ***

<답변> 아, 일정 자체요? 그 일정에 대해서도 뭐 밝혀서 언론하고 취재할 필요가 있다면 저희가 공개적으로 밝히지만, 이 사안은 그냥 진행되어지고 관례적으로 또 신년에 인사 오시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일정 자체를 공개하지 않은 것은 그런 이유도 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그 해리스 대사가 국방부 장관 만난 이후에 외교부로 갔단 말이에요. 그 정도면 단순히 말씀하신 것처럼 관례적으로 방문한 목적 외에 다른 게 있다는 관측이 가능한 상황에서 사람들 관심 많은데 여기를 비공개로 한, 일정을 비공개로 한 이유가 단순히 ‘그냥 관례적이었다, 그래서 비공개를 했다.’ 이겁니까?

<답변> 관례적인 것도 있고, 양측 간에 뭐 굳이 공개할 필요가 없겠다고 판단을 하면 비공개로 하는 거죠.

<질문> 국방부가 그렇게 판단한 이유는 뭐예요?

<답변> 서로 간에 협의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질문> 양측이 그렇게 판단을 한 건데, 국방부에서는 ‘우리도 그게 옳다.’라고 판단을 하신 거잖아요?

<답변> 같이 얘기하는 부분이니까 어느 한쪽의 의견이 있으면 그걸 수렴해서 같이하는 부분이 있죠.

<질문> 국방부에서 이걸 비공개로 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한 근거가 뭡니까?

<답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협의를 통해서 한 것이다.

<질문> 그러니까 협의인데, 국방부에서도 이제 입장이 있으실 거 아니에요? 우리 쪽에서도 이걸 ‘비공개로 하는 게 낫겠다.’라고 판단을 하신 건데, 그 이유가 뭔지 좀 알고 싶은 거예요.

<답변> 협의를 할 때 보면 상대방의 의견도 수렴하면서 가야 될 부분이 있기 때문에 비공개로 하기로 한 겁니다.

<질문> 그럼 거기 미국에서 요청을 한 겁니까?

<답변> 양측 모두의 협의에 따른 겁니다.

<질문> 그러면 우리 국방부의 기본적인 입장은 여전히 이 초계기 갈등 문제는 한일 간에 해결해야 할 문제다, 라고 보고 계신 건가요?

<답변> 예,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

<질문> 그렇지만 어제 말씀하셨던 것처럼 서태평양안보회의처럼 다자회의체를 통해서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 라고 보시는 건가요?

<답변> 거기에서는 저희가 재발방지를 위한 필요성이 있으면 논의한다고 말씀드렸고요. 한·미·일의 부분에도 저희의 기본입장은 한일 간에 협의를 통해서 하는 부분이지만, 한·미·일에서 미국의 관심이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도 저희가 또 같이 고려해 볼 사안인 거죠. 딱 잘라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항상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또 실무 협의해야 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질문> 방위사업청에 질문하겠습니다.

<답변> 나오신 다음에 질문하실 건가요? 나오시죠.

<질문> 그런 건 아닌데. ‘해상작전헬기 2차 사업’ 원점에서 재검토잖아요?

<답변> (관계자) 예, 그렇습니다. 지난번에 2회 유찰되어서 다시 사업을 재추진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질문>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면 앞으로 남은 절차, 시작하는 절차가 어떻게 되는 거죠?

<답변> (관계자) 금년 예산이 한 500억 정도 이렇게 편성되어 있는데, 원점에서 재검토를 하면 사실 연구개발까지 포함한 것을 검토를 해야 되는데, 연구개발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선행연구를 3회에 걸쳐서 했고, ‘국내개발보다는 해외구매가 적절하다.’ 이렇게 3회에 걸쳐서 이미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절차는 아마 해외구매 쪽으로 입찰공고를 하고, 그 공고 절차에 따라서 진행이 될 걸로 예상이 됩니다.

<질문> 전력화가 얼마나 연기될까요?

<답변> (관계자) 이 사업의 사업기간은 2024년까지인데,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전력화 기간은 이 기간 내에 진행이 될 걸로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리고 이전에 이런 사례가 있나 싶은데, 그러니까 공개경쟁입찰을 하다가 거기에서 유찰이 되고, 그 경쟁입찰에서 자기들은 참가 안 하겠다고 불참 통보한 업체가 완전 유찰된 다음에 다시 끼어들어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 이런 사례가 있었나요?

<답변> (관계자) 그런 사례는 한번 따져봐야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즉답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질문> 이번 미국 정부에서 우리한테 P&A, 그 공문을 보낸 게 미국의 선의라고 보이십니까, 미국의 몽니라고 보이십니까?

<답변> (관계자) 그 부분도 저희가 답변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질문> 그리고... 그러면 ‘한국-스페인 항공기 스와프 딜(Swap Deal)’ 그때 장관님 기자간담회할 때 전력자원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검토 중이다.’라고 했는데, 검토는 지금 방사청에서 하고 있는 건가요?

<답변> (관계자) 스와프 딜 부분도 좀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거는 학습이 안 됐습니까?

<답변> (관계자) 제가 대변인 온 지 아직 얼마 안 돼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답변> 시간적 여유를 좀 주시죠.

<질문> 혹시 군검찰단 오셨어요?

<답변> 네, 오셨습니다.

<질문> 언론에서 너무 세게 써서 좀 여쭤보는데요. 신 모 대령을 지금 불구속 기소하셨잖아요?

<답변> (관계자) 네, 맞습니다.

<질문> 그런데 언론에 보도 내용을 보면 군사기밀을 유출한 거고, 댓글들을 보면 아주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불구속 기소를 하셨나요?

<답변> (관계자) 지금 언론 기사 난 것도 저희가 지금 사실관계는 확인해 드릴 수 없는 관계고요. 공소사실에 관련된 거기 때문에. 그리고 당시에 수사상 불구속 기소하였던 얘기는... 사유는 증거가 충분히 확보되었고, 수사 단계에서 신 모 중령이 자백을 했습니다. 그래서 구속 여부에 대한 필요성 판단이 없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법원에 영장을 신청하신 게 아니고, 검찰에서 그냥 불구속 기소를 하셨다는 얘기신가요?

<답변> (관계자) 네, 맞습니다. 왜냐하면 기각될 걸 예상하고 청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질문> 항간에서는 ‘같은 공군이라서 봐줬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관계자) 그건 뭐 수사 결과를 보시면 알지 않겠습니까?

<질문> 아, 봐주지 않았다는 얘기세요?

<답변> (관계자) 네. 공정하게,

<질문> 그럼 왜 이게, 이렇게 큰 사건인데 왜 언론에 브리핑을 안 하셨어요, 기소 이후에?

<답변> (관계자) 이렇게 큰 사건이라고 저희가 판단하지는 않았습니다.

<답변> 매번 사안에 대해서 저희가 하는 것은 아니라서.

<답변> (관계자) ***

<질문> 아니 그렇게 국방부가 선별적으로 자꾸 그렇게 얘기를 하시면 안 되죠. 국민의 알권리가 있고, 그리고 언론에 이렇게 대대적으로 보도되는 거면 당연히 브리핑을 하셨어야죠. 하시지도 않고, 이렇게 큰 사건인데 불구속 기소해놓고. 이건 뭐 그러면 검찰단장이 공군이라서 봐줬다는 얘기가 나오는 게 그런 것들 때문에 나오는 거 아니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이거 한번 보는데요. 내용을 보면, 저는 생각이 달라서 얘기합니다. 제가 공소장 가지고 있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데 뭐 수사 상황을 얘기하지 못하신다니까 좀 이해가 안 가는데, 그럼 이걸 어떻게 국회에 제출하셨어요?

<답변> (관계자) 국회는 요청에 따라서 저희가 법률상 제출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국회에서 입수하셨다면 비실명처리된 것으로...

<질문> 그렇죠. 그러면 저희 기자들이 요청해도 받을 수 있습니까, 이제?

<답변> (관계자) 기자분들이 요청하면 저희가 법률상 제출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대변인과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럼 뭐 법률상 의무는 제가 다시 한번 여쭤볼 테고요. 내용을 보면 뭐 여러 가지 혐의가 있습니다. 기초사실 보면 공무상 기밀누설은 인사를 미리 유출했다는, 인사 내용을 미리 유출했다는 것, 그리고 12만 8,000원 공금 유용했다는 것 뭐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군사기밀 누설죄가 아니죠? 군기밀 누설죄죠?

<답변> (관계자) 군사상 기밀누설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1·2·3급을 누설했다는 게 아니잖습니까. 그렇죠?

<답변> (관계자) 맞습니다.

<질문> 대외비나 이렇게 흔히 언론에는 보도는 되지만 군에서 내부적으로 그냥 보호해야 될 정보라고 생각을 해서 했던 정보들을 지금 유출했다는 얘기이신 거잖아요. 그렇죠?

<답변> (관계자) 네, 맞습니다.

<질문> 내용 보니까 대부분 저희들이 다 아는 내용들이고 이건 뭐 형식적인 내용들인 것 같은데, 이게 인사를 미리 유출한 것을 기소까지 한 이유가 뭡니까? 이것 대부분 보면 징계 사유인 것 같은데, 기소까지 한 이유가 뭐예요?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는 조금 나중에 설명할 부분이 있고요. 지금 재판이 진행되는 사안이니까...

<질문> 아니 왜 제가 여쭤보냐면 청와대에서 최근에 인사 나오기 전에, 인사 나오기 전에 지금 누설해서 원대복귀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럼 그 사람들도 다 사법처리해야 되나 싶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답변> 그 사안하고 직접적으로 연결하기는 좀 그런 것 같고요.

<질문> 아니 직접적인 게 아니죠. 어차피 비슷한 상황인데 이걸 왜, 이거는 사법처리, 왜 기소를 하고 그거는...

<답변> 비슷하고 같은 상황인지는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아니 제가 보고 있다니까요. 이것 봤다니까요, 다. 그 판단 이유를 여쭤보는 거예요.

<답변> (관계자) 공소사실에 대한 판단은 저희 검찰의 판단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검찰의 판단이,

<답변> 검찰의 판단인데요.

<질문> 왜 그렇게 하셨는지 여쭤보는 거예요.

<답변> (관계자) 저흰 기소,

<질문> 공소를 하셨잖아요.

<답변> (관계자) 네, 공소를 판단한 것입니다. 저희는.

<질문> 아니 그러니까 왜 하셨는지. 그러니까 이게 징계 사유다, 라고 하면 징계로 돌릴 수도 있는데 굳이 기소를 한 이유, 이 사안을 기소를 한 이유를 여쭤보는 거예요.

<답변> (관계자) 한 사유는 들고 계신 공소장에 나와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검찰이 그냥 기소하고 싶으면 기소하고 징계하고 싶으면 징계하고 그냥 하는 것입니까, 그렇게 임의적으로?

<답변> 안 기자님, 여기 그렇게는 하지는 않습니다.

<질문> ***가 있고 무슨 이유가 있을 것 아니에요?

<답변> 아니 지금 공소장에 나와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질문> 아 공소장에는 왜 기소까지 했는지가 안 나오잖아요. 그냥 혐의 사실만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왜 징계를 하지 않고, 대부분이 징계를 했던 것으로 저는 지금까지 봐 왔는데 왜 이걸 굳이 사법처리를 하려고 기소까지 했는지를 여쭤보는 거예요.

<답변> 안 기자님, 그럼 거기에 그 단 한 건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 사안에 대해서는 추가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그리고 이 사건 관련돼서 모 매체에서 이 장교가 김관진 전 안보실장 안보실에서 근무해서 이것 때문에 무리하게 수사를 했다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어요. 그러고 나서 군검찰단이 전해철 의원실에 자료 제공해서 또 이런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군검찰단이 물타기 하는 것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와요.

지금 신 모 대령 압수수색 몇 차례나 하셨어요?

<답변> (관계자) 8차례 총 했습니다.

<질문> 8차례 하셨죠?

<답변> (관계자) 네. 실제 한 것은 5차례고요. 3차례는 저희가 기존의 디지털자료를 재압수수색한 것입니다.

<질문> 이 사안에 대해서 8차례나... 저는 이런 얘기하기 웃기지만 검찰 5년 출입을 했는데요. 이런 사안 가지고 압수수색을 8차례 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답변> (관계자) 더 많은 사례도 있습니다.

<질문> 아, 그렇습니까? 군검찰에서는 더 많이 합니까?

<답변> (관계자) 네.

<질문> 예, 알겠습니다.

<질문> 나오신 김에 저도 하나만 여쭤볼게요. 국방부 검찰단에서 나오신 거예요?

<답변> (관계자) 네, 맞습니다.

<질문> 작년에요. 기무 서버 압수해서 그 문건들 엄청나게 유출되지 않았습니까?

<답변> (관계자) 제가 유출됐다는 판단은 제가...

<질문> 제가 가르쳐 드릴까요?

<답변> (관계자) 네.

<질문> 모 매체에 보도된 ‘이재수 사령관 회의록’ 기무 서버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게 어떻게 날아갔을까요?

<답변> 김 기자님, 그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답변> (관계자) 그거는 저희만 갖고 ***

<답변> 여기서 담당하는 사안은 아니어서.

<질문> 아니 그러니까 그 문건 유출된 것 수사해 봤어요? 내사 같은 것 해봤어요?

<답변> (관계자) 물론 저희가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질문> 아니 내사 해봤냐고요.

<답변> 그 사안에 대해서는 좀 나중에 말씀드리고,

<질문> 하고 있습니까?

<답변> (관계자) 네?

<질문> 하고 있습니까?

<답변> 확인해 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확인해 보겠습니다.

<질문>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요.

<답변> (관계자) 당시에도 여러 가지 기사가 나갔고, 저희 수사관들이나 수사기관은 모든 자료에 대해서 엄정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질문> 엄정하게 유출했어요?

<답변> 엄정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질문> 엄정하게 유출됐어요, 그때.

<답변> 엄정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마치시죠.

<질문> 기무 시민단체 뭐 사찰했다는 그 건도 거기서 나간 겁니다. 누가 줬을까요?

<답변> 김 기자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이 더 필요한 부분이어서.

<질문> 확인하기는, 지금 1년이 지났어요. 아직까지 확인 안 하고 있었어요?

<답변> 확인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들어가시죠.

<질문> 남의 눈에 있... 아, 정말...

<질문> 국방부에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더 여쭤볼게요. 지금 공교롭게도 군검찰단, 특조단장, 그리고 국방부 조사본부장 다 공군입니다. 그렇죠?

<답변> 예. 그런데요, 안 기자님께,

<질문> 아니 궁금해서 여쭤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경우가 없었던 걸로 저는 아는데, 이렇게. 이번 정부 들어서 어찌 됐든 간에 국방부 수사기관의 장들이 다 공군이에요. 그렇죠?

항간에서는 육군에서, 육군은 적폐라서 안 하고, 해군은 송영무 장관 있을 때 송영무 장관이 해군 출신이니까 해군을 앉히면 말이 나와서 결국에는 선택한 게 공군이라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국방부 입장이 어떤 건가요? 우연의 일치인가요, 아니면...

<답변> 저희가 인사를 할 때는 각 군을 고려해서 하는 것은 아니고요. 그 기능에 필요한 사람들을 가진 능력과 지난간에 해왔던 그거를 해서 그걸 판단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추론은 조금 적절하지는 않은 거라고 봅니다.

<질문> 그렇게 얘기하시면 공군만, 공군만 그런 능력이 있다고 얘기하시는 것 같아서 좀 저는 이해가 안 가고.

<답변> 그런 거는 아니고요. 그 시기에 적합한 인물이 있고, 그 임무를 또 수행할 만한 사람이 있으면 그렇게 발탁해서 쓰게 되는 부분입니다. 우연히 그렇게 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있지만, 그런 다른 요인이 있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질문> 저는 우연이라고 보면 되나요?

<답변> 글쎄, 제... 우연이라고 하긴 뭐하겠지만요. 저희가 인사를 할 때는 능력과 그런 걸 다 봐 가면서 하기 때문에 각 군에 대한 편중된 그런 부분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질문> 아까 제가 잘못 들은 것 같은데, 잘못 들었... 아까 대변인께서 지나가는 말로 '한·미·일 동맹'이라고 얘기하신 것 같은데.

<답변> 네, 그것 수정하겠습니다. ‘한·미·일 동맹’이 아니라 ‘한·미 동맹, 미·일 동맹’입니다. 고맙습니다, 지적해 주셔서.

<질문> ‘워리어 플랫폼’ 오늘 보도자료 나왔는데, 위에 총기 결합된 형상과 아래 조준경 형상이 다릅니다. 위에 거는 홀로선 모델이고 아래는 유콘 모델이거든요. 이게 다른 이유가 뭡니까? 동일, 이번에 실험을 몇 가지로 해서 시험평가를 한 거죠?

<답변> (관계자) 시험을 여러 가지 장비로 하고 있고요. 붙이는 위치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다양하게 지금 시험하고 있고, 장비가 지금 정확하게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질문> 제가 알기로 시험평가가 5개 품목인 걸로 알고 있는데, 5개 제품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유콘하고 홀로선, 홀로선은 굉장히 잡음이 많았어요, 지금부터 계속. 그런데 이게 지금 나와 있고, 메인 보도 사진도 홀로선이에요.

그런데 그 성과향상률이라는 계산도 어느 장비에서 기준으로 해서 올라간 건지도 명확하지 않고, 그러면 그냥 기자들 받아쓰라는 이야기인가요?

<답변> (관계자) 아닙니다. 이건 지금 시작 단계이고요. 지금 시험평가를 이제 처음으로 하고 있는 거라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알려드린 거고, 결과가 좀 더 구체적으로 나오면 좀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질문> 알겠습니다.

<질문> 혹시 보훈처 나와 계십니까?

<답변> 보훈처는 지금 세종으로 옮긴 다음에 보훈처에서 단독 기자실을 하고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물어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예전처럼 그렇게 안 오고.

<답변> 네, 그렇진 않습니다. 브리핑이 길어졌네요. 오늘 브리핑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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