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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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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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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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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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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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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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김신조 사건(1·21 사태) 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돼온 북악산 북측 탐방로가 52년 만에 개방됐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6일 둘레길로 조성된 이 탐방로 토끼굴 철문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