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만능 산림약용자원 상동나무, 항염 효과도 우수!

산림청 2020.11.25
-국립산림과학원, 상동나무의 항암효과에 이어 항염증 효과도 입증-
-위 점막 손상 억제 및 부종 억제에도 탁월-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제주도 및 전라남도 해안가에서 자생하는 상동나무(Sageretia thea) 잎에서 항암효과 뿐만 아니라 항염증 효과도 우수하다고 밝혔다.

○ 일반적으로 염증은 외부 침입에 대한 생체조직의 방어반응 중 하나로, 외부자극에 의해 활성화된 대식세포는 염증매개인자를 과잉 생성한다. 이로 인해 당뇨병, 동맥경화, 알츠하이머, 류마티스 관절염 및 암 등과 같은 다양한 염증성 질병이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염증 조절 및 예방이 필요하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와 안동대학교 원예·생약융합부 정진부 교수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상동나무 잎 추출물이 대식세포에서 만성염증 유발인자인 산화질소 등의 발현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 또한, 상동나무 잎 추출물을 활용한 쥐 실험에서는 상동나무 잎 추출물이 에탄올과 염산에 의해 유도된 위 점막 손상을 억제하였고, 몸이 붓는 현상 중 하나인 부종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산림과학원은 앞선 연구에서 상동나무 잎과 가지의 뛰어난 항암효과를 밝혀낸 바 있다. 이 외에도 상동나무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잎과 열매, 가지 등에서 항산화 활성 및 에이즈 바이러스 억제, 미백, 항당뇨 활성 등의 기능성 효과들이 보고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현재까지 상동나무는 주로 가지와 잎을 말려 차로 달여 마시거나 가루로 만들어 섭취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기능성 식품 및 천연 약품 등 상동나무의 산업적 활용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저널인 The American Journal of Chinese Medicine에 게재되었으며, 국내 특허 출원(출원번호:10-2019-0055675) 도 완료됐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박광훈 박사는 “상동나무는 기존 항염증제를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식물성 소재로 활용이 가능할 전망이다.”라고 말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식품의 기준 및 규격」행정예고에 상동나무 열매가 식품원료로 신규 인정되어 산업적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추가적인 기능성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