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한국형 철도 무선급전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됩니다

7일 철도 무선급전기술 국제표준화 온라인 회의… 표준 상용화 선도

국토교통부 2021.05.10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는 5월 7일 오후 4시 철도 무선급전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제정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 국제표준화기구(IEC) 산하 철도기술위원회(TC9) 철도무선급전시스템 Ad‘Hoc 그룹(AHG)의 회원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중국, 일본, 한국(국토부·철기연·과기부 담당자) 등 6개국 철도 무선급전 기술 전문가 등 30여 명 참석


이번 국제표준화 회의는 우리나라(국토부, 철기연, 과기원)가 2018년 12월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 제안한 국제표준안이 임시작업그룹(AHG, Ad‘Hoc 그룹) 과제로 채택*(2020년 12월)된 이후 국제표준 제정을 위해 열리는 실무회의로, 한국이 제안한 “철도 무선급전 시스템의 상호호환성과 안전성 관련 국제표준(안)”에 대해 국제적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

* 제안된 과제에 대해 기술위원회 정회원국 다수결의 찬성과 3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표준화작업에 직접 참여하는 조건을 만족해야 AHG (Ad Hoc Group)과제로 채택됨
** AHG에서 마련한 표준(안)은 회원국 의견수렴 및 보완 과정을 거치게 되고, 최종표준(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승인·발행(2/3 이상이 찬성)


< 철도무선급전 국제표준화회의 >


· 회 의 명 : IEC TC9 AHG29 (그룹장: 한국과학기술원 윤우열 교수)

· 주최/주관 : 국토교통부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 한국과학기술원

· 일시/장소 : 5. 7(금) 오후 4시 / 온라인(On-line) 화상회의

· 참 석 자 : SNCF(프랑스), ANIE(이탈리아), VDV(독일), CRRC(중국), RTRI(일본), KAIST(한국), 철도연(한국), 와이파이원(한국) 등 6개국 철도무선급전 전문가 30여명


철도시스템은 그동안 가선을 통해서만 전력공급이 이루어지는 전차선 급전방식이었는데, 무선 급전(Wireless power transfer) 방식은 철도차량이 주행 또는 정차 중에 무선으로 전력을 공급해 주는 기술이다.

이번에 국제표준으로 제정하려는 무선급전시스템은 전차선 급전에 비해 감전 사고위험 제거, 도시미관 향상 등 괄목할 만한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가선 방식에 비해 전차선 설치를 생략할 수 있어, 터널 단면적 감소로 인한 공사비 절감, 역사 위치 선정에 있어서의 제약 사항 완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어,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무선급전시스템 국제표준(안)을 기반으로 국내 활용도를 점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철도 주행 중 무선급전의 상호호환성과 안전성을 위한 코일방식(무선급전의 핵심 매개체)”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한국은 타원형코일방식을 제안하였다.

한국이 제안한 타원형 코일방식으로 무선급전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 개발한 원형 코일방식보다 비용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어, 참가국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고, 이와 관련하여 적극적인 의견 교환을 하였다.

향후 무선급전시스템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되면 무선급전시스템에 대한 철도 차량과 시설 간의 상호호환성을 확보하고 전자파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는 등 철도무선급전 기술 상용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국제표준 제정 추진을 통해 우리나라가 철도 무선급전기술을 선도하고 해외시장 선점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에도 우리나라가 개발한 우수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