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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례회동(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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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총리가 모든 정부 역량을 동원・대응키로”
 - 문 대통령-김 총리, 금주 주례회동에서 수도권 코로나19 방역 논의 -
 - 총리 주재 긴급 ‘수도권 방역 특별점검 회의’, ‘특별 현장점검’ 등 입체적 대처 추진 -
 - 지난 주말 시작된 장마 관련, 재해예방 및 안전 확보 방안도 점검 -



□ 김부겸 국무총리는 7월 5일(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례회동을 가졌습니다.

 ㅇ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관련, 변이바이러스의 확산 차단 등 방역 현안을 논의하고,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장마를 대비한 재해예방 대책 및 국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점검했습니다.


□ 먼저,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매우 높은 우려를 함께 하면서, 방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ㅇ김부겸 총리는 ‘고령자의 높은 백신 접종률 등으로 중증 환자가 적어 의료체계에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겠지만, 활동성이 높은 20~30대의 젊은 층에 확진자가 많아 확진 규모가 줄어드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ㅇ 이어, 김 총리는 ‘당분간 총리를 중심으로 강력한 정부-지자체 합동 현장점검 등을 통해 대책의 실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했습니다.
 ㅇ 따라서, 김 총리는 내일 아침(07시 30분) 서울시청에서 시내 全 구청장이 참석하는 ‘서울시 방역 특별점검 회의’ 주재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경기 등 수도권 지자체와 함께 방역 추진상황을 수시 확인할 예정이며, 현장점검(7.5 종로구 학원, 7.7 홍대 앞 등)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ㅇ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지금이 우리가 올 하반기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느냐의 중대한 고비라는데 인식을 함께하고, 총리 중심으로 중앙과 지자체가 힘을 모아 방역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 한편, 김 총리는 ‘이번 장마는 예년보다 늦게 시작됐지만, 국지성 집중호우로 지역 간 큰 강수 격차가 예상된다’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취약 시설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했습니다.

 ㅇ `우선, 과거에 피해가 컸던 △절개지 △태양광 시설 등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철저하게 사전 점검을 해서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조만간 총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점검하겠다’라고 했습니다.

 ㅇ 또한, 김 총리는 ‘기후변화로 기상이변이 일상화되어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염려된다’라며 ‘소하천과 지류 등 재난 대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찾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하수관로 정비 등도 철저히 해나가겠다’라고 보고했습니다.

 ㅇ 특히, 문 대통령과 김 총리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한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와 공조에 각별한 노력을 하기로 했습니다.<끝>.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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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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