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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진주 남강 절벽에서 특산식물 진주바위솔 발견

2021.07.08 산림청
- 드론, 망원경 이용해 남강 절벽 주변 현지 식물상 조사 실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접근이 어려운 진주 남강 주변 절벽의 식물상을 조사하던 중 지리산과 경남 진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 진주바위솔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 진주바위솔(Orostachys margaritifolia)은 돌나물과이며, 지리산 바위지대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경남지역에서도 보기 어려운 한국 특산식물이다. 잎은 방사상으로 땅 위에 퍼져 무더기로 나는 형태인 로제트 모양으로 조밀하게 늘어서고, 꽃차례는 주걱모양으로 끝은 가시처럼 뾰족하며 성숙한 뒤에도 남아 있다. 잎은 길이 1.0∼3.5cm, 너비 0.5∼1.5cm이며, 녹색바탕에 끝과 가장자리는 자주색이다. 줄기는 가지를 치지 않아 하나의 개체에 하나의 꽃차례가 달린다.

□ 또한, 남강변 절벽에서는 진주바위솔 외에도 당조팝나무, 호장근, 중국굴피나무, 장구밤나무 등이 발견되었으며, 초본류는 애기석위가 많이 분포하고 있었고, 부싯깃고사리, 애기꼬리고사리 등도 자생하고 있었다.

○ 이번 식물상 조사는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뒷편 남강변 절벽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연구소 담당자뿐 아니라 경상국립대학교, 진주시 산림조합, 에코비젼21연구소의 식물분류, 산림경영 및 병해충 전문가가 참여하여 조사를 수행하였다.

□ 이번 조사는 사람의 접근이 불가한 절벽에 자라는 식물상을 파악하고, 생육 현황뿐 아니라 병해충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하여, 어려운 여건에서 자생하는 절벽 식물들의 지속적인 생장과 보존을 돕기 위해 진행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경남 진주가 주요 서식처인 진주바위솔은 현재 생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상태로 진주시 등 관계부서와 함께 적극적으로 보호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접근이 어려운 남강 주변 절벽 등에서의 식물 탐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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