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농축산지역 지하수 수질관리, 지역과 소통하여 개선

2021.07.09 환경부

▷ 국립환경과학원, 지속가능한 농촌지하수 수질관리를 주제로 '2021 주민설명회 및 유관기관 포럼' 개최

▷ 서남해안 농축산지역의 지하수 질산성질소 오염 실태에 대한 전문가 진단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방안 모색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과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7월 9일 오후 충청남도 예산군 둔1리 마을회관에서 '지속가능한 농촌지하수 수질관리'를 주제로 '2021 주민설명회 및 유관기관 포럼'을 개최하여 농축산지역 지하수 중 질산성질소 수질관리 대책을 논의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7년 8월 충청남도와 '농축산지역 지하수 중 질산성질소 수질개선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하수 중 질산성질소 오염 저감 및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2017~2021)을 추진해왔다.

* 중점 5개 시범사업지역: 예산(3), 부여(1), 보령(1) 

** 오염(원) 및 지역특성에 따른 질산성질소 저감목표 및 수질개선방안을 마련·적용, 개선효과를 평가·예측(수치모델링 등)하여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지역 맞춤형 질산성질소 관리기법 제시


이를 통해 국립환경과학원은 휴경, 시비량 저감, 오염토제거, 고농도지하수재이용 등의 지하수 오염저감기법으로 시범지역 지하수의 질산성질소 수치를 낮추는 등 수질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 시비량 저감 결과 기준치(10mg/L) 초과 농지 면적 감소: 32.4%('18)→ 25.8%('20)


이번 주민설명회 및 유관기관 포럼에는 충청남도의 지하수 관리 유관기관 및 시범사업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시범사업에서 수행된 다양한 오염저감기법들과 수질개선 방안들을 체계화하여 농축산지역 맞춤형 지하수 질소관리제도(안)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성과 확대 방안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국내 전문가들과 우리나라의 서남해안 농축산지역의 지하수 질산성질소 오염 실태를 진단하는 것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하고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포럼 논의 과정에서 나온 개선방안을 지하수 질소관리(안) 제시를 위한 최종 성과물(질소저감 안내서 및 관리지침 등)에반영할 예정이다.


장윤석 국립환경과학원장은 "국내 농촌지역 지하수는 오랜 기간 농축산 활동으로 질산성질소 오염도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충청남도와의 업무협약사업 추진 결과는 향후 농축산지역 지하수 수질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깨끗한 지하수 수질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1. 2021 유관기관포럼 및 주민설명회 계획(안).

        2. 전문용어 설명.  끝.

"이 자료는 환경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