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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산업부 차관, 대형유통매장 방역관리 특별점검

박진규 산업부 차관, 대형유통매장 방역관리 특별점검

2021.07.19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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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산업부 차관, 대형유통매장 방역관리 특별점검
 
휴게실보관창고환기시설 등 방역 취약시설의 빈틈없는 점검관리 당부
휴가·방학철을 맞아 휴가 분산 등 감염 확산 차단에 모든 국민의 동참 요청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718() 11, 휴가·방학철을 맞아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차단 및 수도권 확산세 안정을 위, 이마트 용산점방문하여 계의 방역관리 상황합동점검현장의견청취하였다.
 
 
< 이마트 방문 개요>
 
 
 
ㅇ 일시 : ’21. 7. 18(), 11:0011:35
ㅇ 장소 : 이마트 용산점(ktx용산역사)
ㅇ 참석 : (정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
(이마트) 이호준 판매2담당, 윤범진 점장, 방역관리자
(체인스토어협회) 허영재 상근부회장 등
 
ㅇ 이마트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영업시간 제한(22), 시음시식 금지, 집객행사 금지, 재택근무 확대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적극 이행하고 있으며,
 
- 앞으로도 방역 당국적극 협조하여 철저한 방역관리로 집단감염으로의 예방·차단최선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규 차관대형마트의 방역상황점검하면서,
 
방역상황이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으로도 점점 확산되는 매심각한 상황임을 우려하며,
 
- 국민 일상생활과 직결된 필수사업장인 유통업계가 매장 방역뿐아니라, 직원 공용공간인 휴게실보관창고구내식당탈의실 등과 환기시설화장실세면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업장 방역수칙빈틈없이 관리해 주길 강조했다.
 
특히, 본격적인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지역간 이동량이 증가할 경우 유행 확산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음으로,
 
- 유통 종사자는 물론 국민 모든분들께서 휴가 분산 실시, 휴가지 방역수칙 준수, 휴가 후 출근 전 유증상 확인 가철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여 주시길 요청했다.
 
아울러, 전기사용이 많은 여름철, 유통업계가 솔선수범하여 적정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의 동참과,
 
- 화재예방 등 안전관리 및 근로자의 건강관리도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코로나19 확산은 국민 모든 분에게 고통과 불편을 주며, 취약계층, 소상공인 등 어려운 분에게는 더욱 큰 가혹함을 줌으
 
- 모두가 힘든데도 불구하고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만 극복할 수 있다며, 힘을 내어 위기를 다함께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도권 4단계 및 비수도권 2단계 등 방역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지난 6.24일부터 강화된 특별점검 및 업계소통을 통해 현장중심 방역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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