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백신 교차접종 연구 결과 높은 수준의 항체가 확인 ※ 2쪽 일부 문구 등 수정(13:45)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국립감염병연구소 (소장 장희창)는 ①「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동일접종*」, ②「화이자 백신 동일접종」 및 ③「(1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 (2차)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의 효과 비교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 동일 접종 : 동일 백신으로 1·2차 접종
* 수도권 10개 의료기관 499명의 의료인 대상으로 진행
○ 본 연구에서는 교차접종군(100명)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회 접종군 (199명) 및 화이자 백신 2회 접종군(200명)에 대해서 중화항체가, 변이주에 대한 중화능, 이상반응을 조사하였다.
□ 연구 결과, 1차 접종 후 중화항체 생성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군에서 96%, 화이자 백신 접종군에서 99%였고, 2회 접종 시 동일 백신 접종군과 교차 접종군 모두에서 100% 중화항체*가 생성되었다.
* 중화항체 : 바이러스의 감염을 중화시켜 예방효과를 유도하는 항체
○ (중화항체) 교차 접종군의 경우, 중화항체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회 접종군에 비해 6배 높았으며, 화이자 백신 2회 접종군과는 유사하게 나타났다.
○ (변이바이러스 중화능) 교차 접종군 및 동일백신 접종군 모두에서 알파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은 감소하지 않았으나, 베타/감마/델타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은 2.5~6.0배 감소하였다.
* 중화능: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는 능력
○ (이상반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의 이상반응은 2차 접종 시 1차 접종 시보다 더 적게 발생하였고, 화이자 백신 접종자의 이상반응은 1차 접종 때보다 2차 접종 후에 더 많이 발생하였다.
- 교차 접종군(1차 AZ, 2차 화이자)에서 2차접종(화이자) 시 발생한 이상반응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동일접종 2회 접종군 보다 많았으나, 화이자 백신 동일접종 2회 접종군과는 유사한 수준이었다.
□ 국립감염병연구소는 앞으로도 해당 의료기관 연구진과 함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및 화이자 백신 접종자의 항체지속률을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 또한 모더나·얀센·노바백스 백신에 대해서도 이상반응과 항체형성에 대한 비교 연구를 진행 중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 대한 부스터 접종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장희창 소장은 “국립감염병연구소에서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투명하게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 코로나19 백신 접종군에서의 중화능 및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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