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청장 김창룡)과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이하 ‘신한금융’)은 7월 26일(월) 15:00 경찰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전화금융사기 등 민생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청과 신한금융은 우선 전화금융사기 주요 피해사례 및 신·변종 수법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기 위한 핫라인을 구축한다.신한금융은 경찰청으로부터 △최근 발생유형 △유의사항 등 각종 정보를 전달받아 전국 영업점에 공유하여 범죄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전국 지점에서 발생하는각종 범죄의심 거래유형을 경찰청에 적극적으로제공할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기승을 부리는 악성 앱(App)을 이용한 피해사례 및 범죄수법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보안강화에 노력하는 한편, ‘인출(대면) 편취’ 수법이 급증한 점에 주목하여 금융기관의 112신고 등도 더욱 활성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누리소통망(SNS)·앱(App)·신한은행 방송국(SBN)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피해사례, 피해유형, 유의사항 등 피해예방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담당: 경찰청 경제범죄수사과 경정 김현수 (☎ 02-3150-2763)
신한금융지주회사 ESG기획팀 과장 이승훈(02-6360-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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