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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중대본회의(7.28)

2021.07.28 국무조정실

[모두발언]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2021. 7. 28. 정부세종청사 -

  최근 불거진 모더나 백신의 국내공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어제 밤 정부는 모더나 측과 고위급 영상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논의 결과, 모더나 측은 다소 차질이 있었던 백신공급을 다음 주부터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예방접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8월 접종계획을 구체화하여 이번주 금요일에 발표하겠습니다. 11월 집단면역 형성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부는 흔들림 없이 백신접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연이은 방역강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열흘 남짓 남은 기간 안에 안정세를 달성하려면 방역의 고삐를 더욱 조여야 하겠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줄지 않고 있고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어서 정부와 많은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직 현장에서도 구체적인 방역수칙을 잘 모르시는 국민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각 부처 장·차관을 비롯한 전 간부들이 스스로 “현장 사령관”이라는 각오로, 확산세가 완전히 진정될 때까지 현장을 집중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확산세에다, 유례없는 폭염까지 더해져서 모두가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힘들고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배려하면서 위기를 극복해 냈습니다.
  이러한 전통은 전국의 방역현장에서 그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로 기부해 주신 물품들이 속속 전달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코로나로 고통받고 계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서, 하루하루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요원을 위해서 얼음음료 나눔 캠페인을 지역별로 전개해주시고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되고있는 모습입니다. 정부도 하루빨리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비상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법집회를 강행해 왔던 민주노총이, 내일 예정했던 세종시 집회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국민적 우려를 감안한 결정이 다행스럽습니다만, 앞으로도 정부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떠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방역의 둑”을 더욱 튼튼히 하는데 각계각층에서 힘을 모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보도자료]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보호 관리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는 오늘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경찰청과 함께 ▲2학기 외국인 유학생 보호 관리방안*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 교육부 별도 보도자료 배포 예정(7.28일)


□ 7월 28일(수)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7.22.~7.28.)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10,465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1,495.0명이다.

 ○ 수도권 환자는 942.1명으로 전 주(1,000.0명, 7.15.~7.21.)에 비해 57.9명 감소하였고, 비수도권은 552.9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 권역별 방역 관리 상황(7.22~7.28.) >


□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 어제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5만 7006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7만 8073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는 총 174개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12.14.~7.28) 총 905만 5604건을 검사하였다.

    * 수도권 : 131개소(서울 54개소, 경기 67개소, 인천 10개소)

      비수도권 : 43개소(울산 7개소, 경남 6개소, 충남 5개소, 전남 5개소, 부산 4개소, 대전 4개소, 강원 3개소, 전북 3개소, 대구 2개소, 경북 2개소, 광주 1개소, 세종 1개소)

   - 정부는 임시 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565명을 배치하여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어제는 하루 동안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458명의 환자를 찾아냈다.

□ 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중환자 병상 등은 안정적인 상황이며, 무증상·경증 환자의 증가에 따라 생활치료센터를 지속 확충하고 있다.

 ○ 생활치료센터는 총 65개소 14,964병상을 확보(7.28.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1.9%로 5,69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이 중 수도권 지역은 12,26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61.3%로 4,74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8,097병상을 확보(7.27.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70.5%로 2,391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39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준-중환자병상은 총 424병상을 확보(7.27.기준)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8.3%로 17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77병상의 여력이 있다.

 ○ 중환자병상은 총 801병상을 확보(7.27.기준)하고 있으며, 전국 414병상, 수도권 187병상이 남아 있다.

< 중증도별 병상 현황 >


 ○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381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장관 권덕철)는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하였다.

    * S이동통신사 이용자가 실거주하는 시군구 외에 다른 시군구의 행정동을 방문하여 30분 이상 체류한 경우를 이동 건수로 집계

 ○ 전국의 주간(7.19~7.25) 이동량은 2억 2,604만 건으로, 지난 주(7.12~7.18) 이동량(2억 2,417만 건) 대비 0.8%(187만 건) 증가하였다.

   - 수도권의 주간(7.19~7.25) 이동량은 1억 1,257만 건으로, 지난 주(7.12~7.18) 이동량(1억 1,149만 건) 대비 1.0%(108만 건) 증가하였다.

   - 비수도권의 주간(7.19~7.25)의 이동량은 1억 1,347만 건으로, 지난 주(7.12~7.18) 이동량(1억 1,268만 건) 대비 0.7%(79만 건) 증가하였다.

< 주간 이동량 추이 분석 >

(단위 : 만 건)

    * 전국 이동량 분석 관련, 이번 주 보도참고자료부터 주간 전체이동량 통계를 제공할 예정

 ○ 지난 주말(7월 24일~7월 25일) 동안 이동량은 전국은 6,389만 건, 수도권 2,875만 건, 비수도권 3,514만 건이다.

   - 전국 주말 이동량은 6,389만 건으로 직전 주말(7월 17일~7월 18일) 대비 0.7%(42만 건) 감소하였고, 전전주(7월 10일~7월 11일) 대비 2.4%(159만 건) 감소하였다.

   - 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2,875만 건으로 직전 주말(7월 17일~7월 18일) 대비 0.03%(1만 건) 감소하였고, 전전주(7월 10일~7월 11일) 대비 5.0%(151만 건) 감소하였다.

   - 한편, 비수도권의 주말 이동량은 3,514만 건으로 직전 주말(7월 17일~7월 18일) 대비 1.2%(41만 건) 감소하였고, 전전주(7월 10일~7월 11일) 대비 0.2%(8만 건) 감소하였다.

< 주말 이동량 추이 분석 >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자가격리자 관리현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상황’을 점검하였다.

□ 7월 27일(화) 18시 기준 자가격리 관리 대상자는 총 11만 1008명으로, 이 중 해외 입국 자가격리자는 2만 6679명, 국내 발생 자가격리자는 8만 4329명이다.

 ○ 전체 자가격리자는 전일 대비 1,514명 감소하였다.

□ 부처별 소관 시설의 방역 관리를 위해 총 24개 부처에서는 총 3,487개소에 대한 방역 현장점검(7.22~7.26)을 실시하였다.

 ○ 시설별로 ▲병·의원,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2,925개소), ▲콜센터·건설현장·방송사 등 사업장(489개소), ▲휴양림·해수욕장·물놀이시설 등 여름철 밀집 우려시설(73개소)를 점검하였다.

 ○ 점검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총 209건을 적발하여 현장에서 안내·계도를 실시하였다.

   - 주요 위반사항은 출입자 명부작성 관리 미흡, 마스크 미착용, 손소독제 미비치, 거리두기(밀집도) 완화 미흡 등으로 확인하였다.

 ○ 아울러, 휴가철 기간에 자원봉사자를 통해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국 역·터미널 등의 전광판·포스터·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행안부(공중화장실에 마스크 착용, 현수막 게첨), 환경부(휴가철 탐방·이용객 증가 대비 SNS, 문자전광판, 자원봉사자 거리두기 캠페인 전개 등), 국토부(전국 터미널에 포스터 등 부착) 등

   - 한편, 임시선별검사소, 시험장, 공항·터미널 등을 방문하여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교육부(법학 적성 수험장 현장점검), 행안부(수원 영통 임시선별검사소 폭염대책 점검), 국토부(김포공항 방역현황 및 대책점검), 해수부(여객터미널 등 방역상황 점검 및 간담회) 등

□ 7월 27일(화)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식당·카페 11,015개소, ▲학원 1,526개소 등 23개 분야 총 2만 3840개소를 점검하여, 방역수칙 미준수 68건에 대해 현장지도하였다.

 ○ 한편,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655개소를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39개 반, 594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 자료는 국무조정실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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