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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중구 소재 건축현장 방문, 폭염대비 철저 당부 -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온열질환 발생 등 근로자의 건강장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7.30.(금) 15:30경 건설현장(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3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현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옥외작업이 많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우려가 커 작업장소와 가까운 곳에 충분한 물, 그늘 등이 제공되어야 하고, 규칙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7.28.(수) 현장점검의 날 약 1,000여 곳의 건설현장을 포함하여 3,200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8월 말까지 안전보건공단, 민간의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등과 함께 6만여 개소의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 수칙(물, 그늘, 휴식) 및 무더위 시간(14~17시) 작업중지 등의 조치가 제대로 실시되도록 집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물, 그늘, 휴식” 3대 기본수칙이 제대로 준수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더울 때 일을 잠시 쉬는 것”이라고 하며, “무더위 시간(14~17시)대 옥외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추가 대책 마련도 추진하고 있다.
문 의: 직업건강증진팀 손종원 (044-202-8892)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하여 온열질환 발생 등 근로자의 건강장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7.30.(금) 15:30경 건설현장(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3대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현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옥외작업이 많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우려가 커 작업장소와 가까운 곳에 충분한 물, 그늘 등이 제공되어야 하고, 규칙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7.28.(수) 현장점검의 날 약 1,000여 곳의 건설현장을 포함하여 3,200개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8월 말까지 안전보건공단, 민간의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등과 함께 6만여 개소의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 수칙(물, 그늘, 휴식) 및 무더위 시간(14~17시) 작업중지 등의 조치가 제대로 실시되도록 집중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물, 그늘, 휴식” 3대 기본수칙이 제대로 준수되는지를 직접 확인하면서, “폭염으로 인한 재해를 막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더울 때 일을 잠시 쉬는 것”이라고 하며, “무더위 시간(14~17시)대 옥외작업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폭염 대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추가 대책 마련도 추진하고 있다.
문 의: 직업건강증진팀 손종원 (044-202-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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