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 4일 장지동 동남권물류센터에 위치한 롯데글로벌로지스 택배터미널을 찾아 택배 분류작업 현장을 점검하며 코로나-19방역과 폭염 기간 종사자 안전을 당부하였다.
황 차관은 방역대책 및 폭염 기간 종사자 보호대책에 대해 보고받은 뒤, “실내 밀집작업과 고객 대면 업무를 수행하는 택배 기사님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 사각지대 없는 강력한 현장방역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한 만큼 “철저한 현장방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국적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시간 야외작업을 하는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터미널 내 물, 얼음, 냉방기구 등 물품을 비치하고, 탈수 예방 음료 등도 제공하는 등 종사자 건강관리에 힘써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아울러, 황 차관은 “앞서 택배기사 과로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6.22)가 있었고, 소비자 보호, 종사자 처우개선, 산업 육성·지원 사항이 종합된「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 시행(7.27)된 만큼, “택배사도 사회적 합의와 법률에 따라, 분류인력 투입 등 종사자 보호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산업 육성과 종사자 보호를 위해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 8. 4.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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