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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경향신문, AZ 백신 폐기 보도 관련
□ 질병관리청은 국민의 접종 기회 확대와 백신 폐기 최소화를 위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잔여백신으로 활용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8월5일자, 경향신문 ‘AZ 백신 잔여 백신으로 활용하지 않고 폐기 된다’는 보도 관련) |
□ 기사 주요내용
○ 위탁의료기관에서 ‘질병관리청 잔여백신 관련 지침’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잔여백신’으로 등록하지 않고 폐기함
□ 설명 내용
○ 질병관리청은 지난 7월부터 AZ백신이 2차 접종자 위주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위탁의료기관에서 AZ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잔여 백신을 1차 접종에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한 바 있습니다.
- 이는 AZ 백신의 접종 연령이 50세 이상으로 조정(7.1)되고, 당시 접종 간격이 11~12주로 8월에 잔여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하면 11월에 2차 접종이 완료되는 점을 고려하였으며,
- 60세 이상 연령층은 6월까지 AZ 백신과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접종을 종료하였고, 50세 이상 연령층은 7월말 mRNA 백신 접종이 예정된 상황에서 의료기관이 50세 이상에서 AZ 잔여 백신에 희망자를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 최근 코로나19 4차 유행에 따라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60~74세 미접종자 대상 AZ 백신 1차 접종을 다시 시행하고 있고, 접종 간격을 8주로 조정하였으며 의료계와 지자체의 잔여 백신 활용 요청을 반영하여 AZ 백신도 잔여 백신을 활용하여 접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즉, 국민의 접종 기회 확대와 백신 폐기 최소화를 위해 예비명단(8.6.~) 및 SNS 당일신속예약서비스(8.9.~)를 활용하여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도 잔여 백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위탁의료기관 등에 안내(8.5.)하였습니다.
* 60~74세 미접종자 대상 AZ 접종 시행(보건소 8.5~, 위탁의료기관 8.9~)
- SNS 당일신속예약서비스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추가되도록 시스템 개선 조치 중이며, 8월 8일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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