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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낡은 공공건축물 새 단장 지금 신청하세요

11일부터 선도사업 공모… 도심 내 활력거점공간으로 자리매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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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노후 공공건축물 새 단장 사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8월 11일(수)부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7차 공공건축물 새 단장 선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년 기준 전국의 국·공유 공공건축물은 총 18만 3천여 동으로 이 중 4만 6천여 동(25%)이 30년 이상 노후시설로서 이용에 불편할 뿐 아니라 지진 등 재해에도 취약한 상태로서 정비가 필요하다.

노후 공공건축물 새 단장 사업은 오래된 청사 등 비좁고 위험한 공공건축물을 공공·편의·등으로 복합개발하여 이용자의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선도사업*을 공모·선정하고 선도사업모델 검토 및 수립을 지원하여 타당성 조사 통과, 위수탁 계약 체결과 같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 1∼6차에 걸쳐 전국 17개 사업후보지를 선도사업으로 선정


올해 제7차 선도사업은 10월 13일(수)까지 신청한 사업에 대하여 공익성과 노후도 등을 평가하여 11월중 선정할 예정이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자체뿐 아니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소유의 건축물도 사업 신청 가능하다.

* 선도사업 공모 (`21.8.11.) → 신청 (`21.10.13.)→ 심사·선정 (`21.11월)→ 선정지구 현장방문 및 사전 컨설팅 (`21.12월∼)→사업모델수립 용역 지원(`22.上)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새 단장 사업은 기존 낡은 청사를 복합개발하여 보다 안전하고 이용이 편리한 건축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노후 공공건축물이 도심 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자료는 국토교통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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