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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보도내용 >
◈ (세계일보, 8.9) “KTX '유독가스 뿜는 카펫‘ 깔고 12년째 운행”
- KTX-산천 카펫(바닥재) 납품사가 화재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여 납품 의혹 제보
- 세계일보는 시험 성적서 발급 기관으로부터 시험 성적서 위조 정황 정보 입수
- 국토부/코레일은 성적서 위조 여부 “확인 불가” 등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
- KTX-산천 카펫(바닥재) 납품사가 화재 시험 성적서를 위조하여 납품 의혹 제보
- 세계일보는 시험 성적서 발급 기관으로부터 시험 성적서 위조 정황 정보 입수
- 국토부/코레일은 성적서 위조 여부 “확인 불가” 등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
우리부는 관련 제보를 받은 후 수차례 조사를 통하여 해당 바닥재의 화재시험성적서 위조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수사기관에 공식적으로 수사 의뢰(‘21.8.6)하였으며, 나아가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철도차량(고속/일반/도시/광역)별로 사용되는 불연/난연 내장재의 내연 성능 및 장착 현황을 올해 9월까지 일제히 조사하고, 유사 불법 행위의 원천 차단을 위해, 금년 말까지 화재시험성적서 확인 절차와 내장재 성능 적합성 검증 절차에 대하여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제도를 개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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