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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외 주요 감염병 46.6% 감소

2021.08.12 질병관리청

지난해 코로나19 외 주요 감염병 46.6% 감소


- 질병관리청, 2020년 감염병 감시연보 발간 -


정감염병 신고 환 * 145,966(10만 명282)전년 대비 8.5% 감소

19(60,727) 제외 시 85,239(인구 10만 명당 165) 전년 대비 46.6%

- (주요감소) 수두, 홍역,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발진열 등

 

특히, 2급감염병 중 호흡기 전파 감염병** 환자 수 64,062명으로 전년 대비 51.3% 감소

-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개선과 온라인 수업,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사람 간 접촉 빈도 감소 등의 영향으로 판단

 

해외유입 감염병 환자 수 5,495명으로 전년 대비 627.8% 증가

코로나19(5,379) 외 시 116명으로 전년 대비 84.6% 감소

- 주요 유입 감염병 :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 97.9%, 뎅기열 0.8%, 말라리아 0.5%

- 주요 유입 지역 : 아시아 33.2%, 아메리카 30.0%, 유럽 26.1%

 

의료기관 및 관련단체 등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 협조 당부


  * 결핵, 후천성면역결핍증은 별도 통계 작성 및 공표하여 제외, 표본감시 감염병 제외


  ** 결핵, 수두, 홍역,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페렴구균감염증, 성홍열


□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020년 국가감염병감시시스템(National Infectious Disease Surveillance System)을 통해 신고된 법정감염병 현황을 분석·정리하여 「2020 감염병 감시연보」 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 연보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2조에 명시된 87종*의 법정감염병 통계가 수록되어 있으며, 2020년에는 전수감시 대상 감염병 64종 중 42종의 감염병이 신고되었고, 22종은 신고 건이 없었다.


     * 전수감시 대상 감염병 64종 + 표본감시 대상 감염병 23종


 ○ 2020년 법정감염병 신고 환자 수*는 145,966명(인구 10만 명당 282명)으로 2019년 159,496명(인구 10만 명당 308명) 대비 8.5% 감소하였다.


    * 결핵, 후천성면역결핍증은 별도 통계 작성 및 공표하여 제외, 표본감시 감염병 제외


   - 그러나,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을 제외(60,727명)하면 신고 환자 수는 85,239명(인구 10만 명당 165명)으로 전년 대비 46.6% 감소하였다.


    **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감염병 또는 병명을 알 수 없으나 새로 발생한 감염성증후군으로서 급속한 전파가 우려되어 긴급조치가 필요한 질환으로, 2009~2010년 신종 인플루엔자, 2020년 코로나19가 이에 속함


   - 신고 건수가 증가한 주요 감염병은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 브루셀라증,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VRSA),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등이며, 수두, 홍역,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성홍열, 발진열 등은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


□ 2020년 감염병 급별 주요 감염병 신고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제1급감염병은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의 신규발생 및 대유행으로 인하여 ‘19년 1명에서 ’20년 60,728명으로 증가하였다.


   -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에 따른 해외유입 사례 증가와 다수의 집단발생으로 총 60,727건이 신고되었다.


   - 보툴리눔독소증은 국내에서 1건이 신고(’19년 1명 → ’20년 1명)되었다.


 ○ 제2급감염병은 전년 대비 47.4% 감소(’19년 164,879명 → ’20년 86,768명)하였다. 특히, 호흡기 전파 감염병* 환자 수가 64,062명으로 전년(131,442명) 대비 51.3% 감소하였으며,


    * 결핵, 수두, 홍역, 백일해,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페렴구균감염증, 성홍열


   - 이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올바른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개선**과 온라인 수업, 외출 자제 등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사람 간 접촉 빈도 감소, 해외여행 감소*** 등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 외출 후 손 씻기 실천율(‘19년 85.5% → ’20년 97.6%, 12.1% 증가), 실내마스크 착용률(99.6%) 및 야외마스크 착용률(99.5%) (자료: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 국제선 여객수 급감: (2019) 90,385,640명 → (2020) 14,239,922명(△84.2%, 출처 통계청)


   - 결핵은 2011년 이후 신규환자가 연평균 7.3%씩 감소하여 2020년에는 전년 대비 16.3% 감소(’19년 23,821명 → ’20년 19,933명)하여 최초로 1만 명대로 진입하였다.
 
  - 수두는 전년대비 62.1% 감소하였고(’19년 82,868명 → ’20년 31,430명),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 연령대(0~12세)에서 주로 발생하였다.


   - 홍역은 6명의 환자가 보고되어, 전년대비 96.9% 감소하였고(’19년 194명) 모두 해외유입(베트남 3명, 미얀마 2명, 대만 1명) 사례로 확인되었다. 


   - 백일해는 전년 대비 75.2%가 감소하였다(’19년 496명 → ’20년 123명).


   - E형간염은 2020년 7월부터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었고, 2020년 7월부터 191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


 ○ 제3급감염병은 전년 대비 4.0% 증가하였다(’19년 17,689명 → ’20년 18,403명).


   - 일본뇌염은 전년대비 79% 감소하였고(’19년 34명 → ’20년 7명),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85.7%(6명)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 C형간염은 전년 대비 20.8% 증가(’19년 9,810명→ ’20년 11,849명)하였고,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전체 환자의 83.2%(9,857명)을 차지하였다.


   - 비브리오패혈증은 전년 대비 66.7% 증가하였고(’19년 42명 → ’20년 70명), 50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90%(63명)을 차지하였다.


   - 후천성면역결핍증(AIDS)는 전년 대비 18.7% 감소하였고(’19년 1,006명 → ’20년 818명), 20~40대가 전체 환자의 76.4%(625명)을 차지하였다.


   - 뎅기열은 대부분 해외유입 사례이며 주된 유입 국가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이다. 2020년에는 전년대비 84% 감소(’19년 273명 → ‘20년 43명)하였고, 주사기 자상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 1건이 발생하였다.



< 최근 2년간 주요 감염병 신고현황 (제2급,제3급) 그림 붙임 참조>



 ○ 참고로, 제4급감염병(표본감시 대상) 중 급성호흡기감염증, 인플루엔자는 마스크 착용 등의 개인위생 개선*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세를 보였다.


    * 외출 후 손 씻기 실천율(‘19년 85.5% → ’20년 97.6%, 12.1%p 증가), 실내마스크 착용률(99.6%) 및 야외마스크 착용률(99.5%) (자료: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 급성호흡기감염증 신고 환자 수는 총 24,260명으로 전년(101,038명) 대비 76% 감소하였다.


   - 인플루엔자는 지난 절기 대비 12주 빠른 3월 27일에 유행주의보가 해제되었으며, 2020-2021절기에는 유행기준을 초과하지 않아* 유행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았다.


      * 의사환자 1,000명당 1∼2명대로 유행기준(5.8명) 이하 유지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임상감시 현황 그림 붙임 참조>



□ 해외유입 감염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10년 이후 매년 400~700명 내외로 신고 되고 있었으나, 2020년에는 5,495명이 신고 되어 2019년(755명) 대비 627.8% 증가하였다. 


 ○ 그러나,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을 제외(5,379명)하면 신고 환자 수는 116명으로 전년 대비 84.6% 감소하였으며, 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국제선 여객수 급감*에 따른 결과로 판단된다.


     * (2019) 90,385,640명 → (2020) 14,239,922명(△84.2%, 출처 통계청)


 ○ 2020년에 신고된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은 주로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 97.9%)이었고, 일부 뎅기열(0.8%), 말라리아(0.5%), 세균성이질(0.2%) 등이 있었다.


 ○ 주요 유입지역은 아시아 지역(필리핀,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이 전체의 약 33.2%를 차지하였고, 다음으로는 아메리카, 유럽 지역이 각각 30.0%, 26.1%로 나타났다.


< 2020년 해외유입 감염병 유입국가 현황 >


유입지역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이외 대륙

신고수

(%)

1,826

(33.2%)

1,651

(30.0%)

1,432

(26.1%)

586

(10.7%)


□ 법정감염병으로 인한 사망자*는 2020년 1,339명으로 전년(’19년 402명) 대비 233.1% 증가하였다.


   * 결핵, 후천성면역결핍증, 표본감시 감염병 제외


 ○ 그러나,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를 제외(922명)하면 사망자 수는 417명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하였다.


 ○ 2020년 사망자가 발생한 주요 감염병은 신종감염병증후군(코로나19, 922명, 68.9%),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CRE) 감염증(226명, 16.9%), 폐렴구균 감염증(68명, 5.1%),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37명, 2.8%), 레지오넬라증(28명, 2.1%), 비브리오패혈증 (25명, 1.9%) 등이다.


□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감염병 통계를 산출할 수 있도록 감염병 환자 발생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신 의료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 아울러 “감염병 감시연보를 보건정책, 학술연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형태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8.13), 향후 책자 형태로 제작하여 관련 보건기관, 의과대학 도서관 등에 10월 경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 연보는 감염병 포털[내려 받기 위치: (http://www.kdca.go.kr/npt) ☞ 발간자료 ☞ 감시연보]에서 열람 가능하며, 신고 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2020년도 주요 법정감염병 신고 현황
            2. 2011-2020년도 법정감염병 신고 현황
            3. 2011-2020년도 법정감염병 사망 신고 현황
            4. 2019-2020년도 법정감염병 증감 현황
            5. 2011-2020년도 감염병 해외유입 현황 및 주요 유입 국가
            6. 2020년도 주요 해외유입 감염병 주요 유입지역 현황
            7. 법정감염병 신고범위
            8. 감염병별 소관부서

"이 자료는 질병관리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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