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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체계 개조개발 사업 참여로 세계 방산시장을 개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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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 소장 임영일)는 9월 16일까지 ‘제21-2차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신규 지원과제 및 주관기업을 모집 중이다.

   ※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은 방위사업청의 “국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운영규정”에 따라 수출 가능성이 있는 우리 무기체계를 해외 구매국의 사양에 맞게 개조하여 개발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ㅇ 국기연은 제21-1차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공모를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하여 모집한 바 있다. 제2차 공모는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품목들을 추가 발굴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ㅇ 개조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업체와 지원과제는 과제당 최대 100억 원 한도에서 개발비의 75%까지 최장 3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ㅇ 국기연은 지원과제 및 주관기업 선정 시 중소/벤처기업을 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 공모 선정 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 대기업/중견기업이 응모한 경우 중소·벤처기업과 컨소시엄 구성 여부 및 중소·벤처기업의 참여비율에 따라 차등하여 선정한다.


ㅇ 임영일 연구소장은 “이제 우리 방위산업은 내수 위주의 산업구조를 넘어 수출형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해 나가야 한다”며, “방산수출 활성화를 위해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참여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ㅇ 제2차 무기체계 개조개발 지원사업 신규 지원과제 신청기한은 9월 16일 (목)까지며, 최종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방위사업청(www.dapa.go.kr)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www.krit.re.kr)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기연 수출개발사업팀은 무기체계 개조개발 사업에 대한 문의와 상담 등 상시 기업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중이다.  <끝>.


“이 자료는 방위사업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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