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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 종자공급원 확대

2021.08.17 산림청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재성)은 안정적인 낙엽송 종자 확보를 위하여 자체 낙엽송 조림지의 채종 여건 분석을 통해 채종림 4ha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 추가지정(4ha) : 정선. 신동. 방제. 산87-144(2ha), 삼척. 도계. 황조. 산159(2ha)
* 채종림: 우량한 나무종자를 생산(채취)하기 위하여 조성 또는 지정하는 산림

□ 낙엽송은 비교적 강도가 강해 건축재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어 국내 나무심기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수종이지만 종자가 열리는 주기(5~7년 주기로 풍작)가 길어 종자공급이 부족하고 공급량 또한 불안정한 수종이다.

□ 동부지방산림청은 이러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하여 2020년 생육이 왕성한 낙엽송 군락지 7.6ha를 채종림으로 지정하였고, 올해에는 4ha를 추가 지정하여 11.6ha의 낙엽송 채종림을 보유하게 되었다.

□ 올해 지정된 채종림은 낙엽송 인공조림지 중 생육상태, 접근성, 경사도, 사면방향, 해발고 등 채종여건의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장토론회를 거쳐 최종 선정하였다.
□ 낙엽송 채종림 11.6ha에서 연간 12kg(7년 결실 주기 기준)의 종자를 채종 할 수 있으며, 이는 연간 200ha 정도를 조림할 수 있는 양이다.

* 채종림 임목 밀도 : ha당 250본, 종자 결실주기 : 7년, 1ha 조림본수 : 3,000본
* 낙엽송 1본당 연평균 종자 생산량 : 0.029kg, 1kg당 생산본수 : 47,920본
* 11.6ha×250본×0.029kg×47,920kg/7/3,000본=192ha


□ 동부지방산림청의 연간 낙엽송 조림 계획인 470ha에 대해 41%의 자급능력을 갖추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의 채종원산 종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조림목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재성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묘목 수요에 맞추어 종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국내 임업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임을 명심하고 안정적인 공급원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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