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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채용1과) 국가공무원 7급 공채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 30.3대 1 경쟁률 뚫고 5,758명 합격…여성 41.2% 역대 최고 -

2021.08.17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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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1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시험 합격자가 발표됐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우호)는 지난달 10일 치러진 7급 공개경쟁채용 1차 시험 합격자 5,758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17일 발표했다.

 

□ 올해 처음으로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된 이번 1차 시험에는 24,723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815명 대비 30.3: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영역 객관식 75문항으로 치러졌으며, 1차 시험 합격자는 오는 9월 11일에 2차 전문과목 시험을 진행한다.

 

□ 행정직군 합격선은 통계직류가 76.00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행정 70.33점, 검찰 69.33점, 감사 69.00점 등이다.

 

 ○ 기술직군 합격선은 화공이 70.66점으로 가장 높았고, 일반농업 69.33점, 전기 65.33점 등이다.

 

□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의 41.2%인 2,372명으로 역대 가장 높았다.
    ※ 여성합격자 비율 : ('17)36.0% → ('18)38.7% → ('19)37.8% → ('20)40.5% → ('21)41.2%

 

□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우정), 통계, 일반기계, 전기, 화공 5개 모집단위에서 여성 32명이 추가 합격했다.
    * 어느 한 쪽 성별 합격자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

 

□ 지방인재의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지방인재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일반, 우정), 재경, 고용노동, 세무, 통계, 감사, 검찰, 외무영사, 화공 10개 모집단위에서 185명이 추가 합격했다.
    * 지방인재가 합격예정인원의 30% 미만일 경우, 지방인재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

 

□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7.9세로 지난해 28.3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 연령대별로는 25~29세가 51.0%(2,938명)로 가장 많았고, 20~24세 21.7%(1,247명), 30~34세 19.0%(1,096명), 35~39세 5.8%(333명), 40~49세 2.4%(136명), 50세 이상 0.1%(8명) 순이었다.

 

□ 58명을 선발하는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253명이 응시해 120명이 합격했다.

 

□ 한편, 2차 시험은 4개 전문과목별 25문항씩 총 100문항이 출제되며, 100분간 실시된다.

 

 ○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시행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참고하면 된다.

 

“이 자료는 인사혁신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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