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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9.1∼22)」에서 알뜰하게 명절 준비하세요!

2021.08.31 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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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농축수산물 내수위축 문제를 극복하고, 추석 명절 소비자 체감물가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월 1일(수)부터 9월 22일(수)까지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추석 민생안정대책(8.26.)’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할인행사는 추석 성수기 소비자의 실질적인 물가 체감도를 낮추기 위해 유통업체 할인행사별 1인당 할인 한도를 1만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하여 더 많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20% 할인의 한도를 기존 5만원 구매시 1만원 할인에서 10만원 구매시 2만원 할인까지로 확대
 ○ 농식품부와 해수부는 이번 행사 기간에 유통업체가 코로나19 방역도 빈틈없이 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행사 대상 농축산물은 추석 대표 성수품 13종*과 소비촉진 필요품목 9종**, 총 22개 품목을 선정하여 20% 할인(계란 10%)을 지원하며,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이 더해질 예정이다.
   * 쌀, 사과, 배, 감(곶감), 무, 밤, 대추, 고사리, 도라지,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 풋고추, 건고추, 양파, 대파, 수삼, 녹차, 저장사과, 당근, 양배추
□ 행사 참여 업체는 대형마트 5개사, 온라인 쇼핑몰 8개사, 중소마트 4개사, 생협 4개사, 공공지자체몰 8개사, 로컬푸드직매장 37개소이다.
   * 상세한 참여업체명은 참고2 참고
□ 전통시장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할인쿠폰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할인율을 30%로 지원하고 현장 할인행사(부스운영),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상품권 판매, ‘놀러와요 시장(놀장)’ 전통시장 배달앱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의 할인행사를 지원한다.
 ○ 현장행사는 행사를 희망한 전국 44개 전통시장 내에 할인행사 부스를 설치하고 농축산물 구매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 소비자는 제로페이(한국간편결제진흥원 운영) 앱을 통해 전국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농축산물 판매장(630개 시장, 4,408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상품권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또한, ‘놀러와요 시장’ 배달앱을 통해 전국 43개 전통시장(1,620개 점포)에서 온라인으로 장보기를 할 수 있으며, 2시간 내 배달받을 수 있다.
□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성수품 농축수산물 할인대전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축수산물 판로확대를 지원하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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