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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욱 국방부장관은 2021년 9월 1일 오후(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항에 기항중인 청해부대(충무공이순신함)에 승함하여 방역대책 현장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상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위선양을 위해 임무를 충실히 수행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ㅇ 특히, 서 욱 장관은 “청해부대는 2009년 최초 파병 이후 주요 국제해역에서 우리 선박과 국민 보호는 물론 항행의 자유 보장과 국제해양안보 확립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명예이고 자랑이다”라고 언급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ㅇ 아울러, 서 욱 장관은 청해부대 군수적재 방식과 새로 보급된 최신형 PCR 검사장비 운용 상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청해부대의 완전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대책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ㅇ 이를 위해 함정 내 코로나19 유입 차단과 유증상자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전 장병이 안전하게 임무 수행을 마치고 복귀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청해부대 35진 함장 홍상용 대령은 “함장을 중심으로 전 장병이 일치단결하여 부여된 임무달성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에서도 모범을 보임으로써 청해부대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끝>
ㅇ 특히, 서 욱 장관은 “청해부대는 2009년 최초 파병 이후 주요 국제해역에서 우리 선박과 국민 보호는 물론 항행의 자유 보장과 국제해양안보 확립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명예이고 자랑이다”라고 언급하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ㅇ 아울러, 서 욱 장관은 청해부대 군수적재 방식과 새로 보급된 최신형 PCR 검사장비 운용 상황 등에 대해 보고받고, 청해부대의 완전 임무 수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철저한 방역대책이 우선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ㅇ 이를 위해 함정 내 코로나19 유입 차단과 유증상자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전 장병이 안전하게 임무 수행을 마치고 복귀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청해부대 35진 함장 홍상용 대령은 “함장을 중심으로 전 장병이 일치단결하여 부여된 임무달성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에서도 모범을 보임으로써 청해부대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끝>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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