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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농축산물 물가 동향

2021.09.02 농림축산식품부

□ 8월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비 9.1% 상승하였으나 전년 8월부터 이어오던 두자릿수 상승세가 1년만에 한자릿수로 안정화되는 모습이다.
   * 농축산물 소비자물가(전년 동월비, %) : (2월) 18.8 (4) 15.5 (6) 12.2 (7) 11.4  (8) 9.1
 ㅇ 농축산물 물가 상승폭 완화의 요인은 채소류 출하량 증가, 작기 전환 등에 따른 햇과일 본격 출하 등으로 분석된다.
□ 전년 동월비 상승률 9.1%에 대한 부류별 기여도는 사과․배 등 과일류가 5.9%p, 축산물이 4.7%p, 쌀 등 곡물류가 1.2%p, 기타농산물이 0.7%p 물가 상승에 기여한 반면, 출하량 증가 등으로 가격 안정세를 보이는 채소류는 △3.4%p로 물가 상승률 오름폭을 한자릿수로 완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ㅇ 물가 상승 기여도가 높은 과일의 경우 ’20년 작황이 부진했던 사과(전년동월비 70.0%↑)․배(61.6%↑), 여름철 수요가 증가했던 수박(38.1%↑)이, 축산물은 공급량 부족했던 계란(54.6%↑)과 가정수요 증가한 돼지고기(11.0%↑)․소고기(7.5%↑) 가격이 높았고,
  - 곡물류는 ’20년 작황이 부진했던 쌀(13.7%↑)․콩(19.7%↑)이, 채소류는 전년 작황 부진으로 인한 기저효과에다 생산량이 증가한 배추(30.2%↓)․무(10.6%↓), 전년 최장 장마로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급등했던 깻잎(20.6%↓)․애호박(50.2%↓)․열무(10.6%↓) 등의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부류별 동향 및 전망 >
□ (축산) 코로나 등 요인으로 가정 소비가 증가한 소고기․돼지고기․계란 등 축산물은 가격이 높은 편이나, 추석 기간 휴일 도축, 조기출하 유도 등 도축 물량 확대, 수입 확대 등 가격 안정 대책을 추진중이다.
    * 8월 소 도축마릿수 : (평년) 8.0만마리 → (‘20) 7.0만마리 → (’21) 8.8만마리
    * 8월 돼지 도축마릿수 : (평년) 132.5만마리 → (‘20) 134.1만마리 → (’21) 141.5만마리
    * 8월 소비자 물가(전년동월비) : 계란 54.6%↑, 돼지고기 11.0%↑, 소고기 7.5%↑, 닭고기 11.2%↑
 ○ 소고기와 돼지고기 국내산 공급은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이며, 특히 소고기는 수입도 전․평년 대비 크게 증가하였으나 코로나 확산 등에 따른 가정 소비 등 수요측 요인이 가격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 8월 소고기 수입 : (평년) 36.6천톤, (`20) 35.9 → (`21) 37.4(평년비 2.3%↑, 전년비 4.1%↑)
     (소고기 8월 재고물량 : (평년) 136.7천톤, (`20) 144.2 → (`21) 159.1(평년비 16.4%↑, 전년비 10.4%↑))
    * 8월 돼지고기 수입 : (평년) 26.5천톤, (`20) 21.3 → (`21) 27.0(평년비 1.9%↑, 전년비 26.8%↑)
 ○ 육계의 경우, 전․평년 수준의 도계마릿수와 수입량, 여름철 보양식 수요 종료 등으로 가격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어 추석을 앞두고 평년수준보다 가격은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 8월 닭고기 도계(만마리) : (평년) 8,798, (`20) 8,825 → (`21) 8,827
     * 1~8월 닭고기 수입량(톤, 누계) : (평년) 76,679, (`20) 82,912 → (`21) 81,694
 ○ 연중 가격 강세를 보였던 계란은 7월 이후 평년 수준 생산량 회복, 수입물량 공급 등으로 8월 중순 가격이 6천원대로 진입한 이래 점진적인 하락세를 유지중이며 이러한 하향 안정세는 추석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계란소비자가격(원/30개)  : (’21.1) 6,481 (5) 7,389 (7) 7,477 (8) 6,983<(’20.8) 5,229>- 소비자가격 추이 : (8.12) 6,946 → (13) 6,846 → (17) 6,845 → (20) 6,826 → (24) 6,808 → (9.1) 6,741
□ (채소) 폭염 여파로 고온에 취약한 시금치, 상추, 깻잎 등 잎채소의 생육이 지연되면서 가격 강세를 보였으나,
 ○ 생육 기간이 짧은(30~40일) 시금치 등 잎채소는 폭염이 해소되면서 생육 여건도 개선되어 출하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수급 상황은 빠르게 안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금치(도매가, 원/4kg) : (7월)27,893 → (8.상)53,541 → (8.중)62,035 → (8.하) 40,408(평년비 12%↓)
   - 다만, 일조량 영향이 큰 상추의 경우 잦은 강우로 최근 작황이  부진해지면서 단기간 높은 시세를 보이나, 여름철 가격 강세와 추석 수요를 겨냥한 농가의 재배면적 증가 등으로 출하 대기 물량이 충분한 만큼, 기상여건 호전시 9월 중순부터는 가격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 청상추(도매가, 원/4kg) : (7월)35,605 → (8.상)39,901 → (8.중)40,831 → (8.하) 40,012(평년비 32%↑)
 ○ 반면, 연초 한파 등으로 가격 급등했던 대파는 작형 전환 이후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큰 폭 하락했고, 재배면적 증가 및 작황 호조 등으로 생산량 증가한 배추와 무 등 노지채소도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 8월 소비자물가(전년 동월비) : 대파 32.9%↓, 배추 30.2%↓, 당근 23.5%↓, 무 10.6%↓
□ (과일․과채) 주출하지(홍천, 인제 등) 작황 호조로 출하량이 증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에 따른 소비 위축 영향이 큰 풋고추, 가지 등은 7월 대비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 8월 소비자물가(전월비) : 풋고추 6.2%↓, 가지 5.7%↓
 ○ 여름 제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한 수박, 참외는 전년 동월비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확기에 들어선 사과와 배 등 제철 과일 출하 등으로 수요가 대체되면서 가격 상승요인은 해소될 전망이다. 
   * 8월 소비자물가(전년 동월비) : 수박 38.1%↑, 참외 13.9%↑
 ○ 한편, 본격 출하를 앞둔 사과와 배는 8월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나, 소비자물가 비교 기준인 ’20년 8월은 작황이 좋아 가격이 낮았던 ’19년산 가격이 반영된 반면,
   * 사과 생산량 : ’19년 535,324톤 → ’20년 422,115톤 → ’21년 474,800톤
   * 배   생산량 : ’19년 200,732톤 → ’20년 132,580톤 → ’21년 184,800톤
  - 올해 8월 소비자가격은 최장 장마 등으로 작황이 부진했던 ’20년산 가격이 반영된 것으로, 이 둘을 서로 비교한 데서 기인한 기저효과 등으로 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는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된다.
   * 8월 소비자물가(전년 동월비) : 사과 70.0%↑, 배 61.6%↑
 - 다만, 전년보다 재배면적과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는 ‘21년산 조생종(사과-아오리)이 출하되면서 사과 도매가격은 햇과일 시세를 반영하여 이미 하락세에 접어들었고
   * 8월 소비자물가(전년 동월비) : 사과 70.0%↑, 배 61.6%↑, 수박 38.1%↑, 참외 13.9%↑
   * 사과 도매가(후지, 원/10kg) : (4월) 38,469(평년 25,731 대비 49%↑, 전년 25,873 대비 34%↑) → (8월) 28,168(평년 31,774 대비 11%↓, 전년 48,353 대비 42%↓)
 ○ 추석 제수용․선물용으로 사용되는 중생종(사과-홍로, 배-신고)이 본격 출하되는 9월 부터는 안정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9월까지 출하량(전망) : (사과) 112천톤(홍로 74, 추석 수요량 55 대비 35%↑)
                            (배) 71천톤(추석 수요량 53 대비 34%↑)
   * 사과(홍로, 도매가) : (8월) 38,863원/10kg(전년 59,200 대비 34.4%↓, 평년 43,095 대비 9.8%↓)
□ 농식품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성수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3주전인 8월 30일부터 주요 성수품의 수급 동향과 공급 확대 대책을 추진 중이며
    * 9.1. 현재 추석 대책기간(8.30.~9.17.) 일별 공급 실적은 계획 대비 136.2%, 총 공급계획(129,610톤) 대비 실적 누계는 24,123톤으로 18.6%
□ 성수품 수급점검회의 개최 등을 통해 추석 성수기 농축산물 물가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8.26. 발표)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추석 전 3주간(9.1.~9.17.) 소고기는 평시대비 1.6배(‘20년 1.2배), 돼지고기는 1.25배(’20년 1.15배)가 공급되도록 출하시기를 조정하고, 농산물 2.4배, 임산물 3.5배 등 평시대비 평균 1.5배 수준(작년 추석 1.3배)으로 공급 확대
□ 농식품부 권재한 유통소비정책관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는 국민 모두가 장바구니 물가 걱정 없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수품 수급 상황과 공급 확대 이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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