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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약용자원 지능형 온실, 산림용 지능형 온실로 확장한다

2021.09.03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지능형 연구온실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및 현장설명회 개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9월 1일(수)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산림약용자원 지능형(스마트) 연구온실 활용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연구소에서는 약용자원의 대량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월 ICT 기반 ‘산림약용자원 스마트 연구 온실’을 설립한 바 있다.

□ 이번 세미나는 산림약용자원 스마트 연구온실의 활용방안 모색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에 목적이 있다. 특히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는 ‘22년 산림형 디지털 스마트 온실 시설 확충 계획을 세우고 있어, 임산물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산림용 디지털 온실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이기도 하다.

○ 이를 위해 디지털 시설 분야, 생육환경연구 분야 등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운영 및 실증사례에 대한 제반 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세미나에서는 ▲스마트 온실의 종류와 환경 조절 장치(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유인호 농업연구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반밀폐형 온실과 양액시스템 운영(국립농업과학원 이동수 박사)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루어졌다.

○ 이어진 현장설명회에서는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향후 디지털 시설 확충을 위한 의견을 나눴으며, 또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 참석자들은 기후위기와 임업인구의 노령화로 산림약용자원의 생산량이 저하하고 있으며, 임가와 산업체에서는 원재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대안으로 산림 분야에서의 첨단 디지털 온실 개발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지아 박사는 “앞으로 산림용 지능형 온실의 생육환경제어와 고품질 우량종묘 생산 연구 등과 관련된 전문가 세미나와 현장설명회를 통해 임업인과 산업체 등 실수요자 중심의 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자료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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