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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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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동 신규 입주지역 주민․학생 대상으로 교통안전 정책 홍보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이하 행복청)은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세종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등 관계기관과 나성동 나성초등학교 및 나성유치원 앞에서 교통안전 홍보를 2일(목) 실시하였다.

 

□ 이번 홍보는 나성동에 새롭게 입주한 공동주택 주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와 운전자의 안전수칙 등을 홍보물로 제작하여 중점적으로 홍보하였다.

 

□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는 교통안전을 위해 2016년부터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였고, 회전교차로 설치 및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온화* 기법 등의 정책을 꾸준히 도입하여 적용해오고 있다.

 

  * 교통정온화 기법 : 지그재그 차로, 차로폭 좁힘, 고원식 교차로, 과속방지턱, 요철 등

 
 ㅇ 행복청이 2020년 교통사고 통계(경찰청 자료 참고)를 분석한 결과, 행정중심복합도시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0.7명으로 전국 평균 6명,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국가 평균 5.6명(‘18년기준) 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보행 중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인구 대비 전국 최저 수준의 교통 사고율을 보이고 있다.


□ 행복청 관계자는 “이번 홍보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와 운전자의 교통안전 인식과 습관이 변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ㅇ “앞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최고의 교통안전 도시로 만들기 위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교통계획과 최혜선 사무관(☎044-200-3281)에게 연락바랍니다.

“이 자료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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