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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9월 3일(금) 오후, 충남 아산시 과수 거점 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 및 추석 대비 사과·배 등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하였다.
박 차관은 국민들이 당도 높고 품질 좋은 과일을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산지유통센터에서 선별과 포장 작업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추석 명절용 사과와 배 출하 작업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또한, 박 차관은 “산지유통센터는 농산물 수급 안정 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유통시설로 방역 관리지침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개인 방역 관리 철저, 주기적 소독 실시, 거리두기 준수 등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길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박 차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 국민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추석에는 사과·배 등 성수품을 예년보다 대폭 확대 공급할 계획인 만큼,
* 사과(’20년 7천톤 → ‘21년 14, 전년대비 100%↑), 배(’20년 9천톤 → ‘21년 12, 전년대비 33%↑)
지자체와 농협에서도 성수품 공급 관리와 수급 안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하였다.
“이 자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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